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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보고 왔다
멕시코 아카틀란 호텔과 그랜드캐니언 시리즈가 좋았다. 끝나고 나오면 호크니 다큐를 상영하는 작은 전시실이 있는데 그 곳에서 본 그의 작업 장면이 인상깊었다.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일 요크셔의 들판으로 나가 캔버스 하나를 채우고 돌아온다고
Ian Fisher
https://t.co/Kf6hqZy80Q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구름
하늘만 가득 보이는 곳에 누워 구름 움직이는 걸 보고 싶은 날씨면 생각나는 그림
2019.07.28
Jul 28, 2019
피드백 받은데에서 수정 후 다시 피드백 받고 완성중.
할머니댁 들럿다가 가족끼리 생일파티하느라 주말에 작업을 거의 못했다.. ㅠㅠㅠ
캔버스 사이즈를 60%정도로 해놓고 하나하나 완성하다보니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다. 완성도도 올라가는 느낌 ㅎ
우아악 농님이 주최하신 천마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
캔버스 사이즈를...착각해서..줄이느라.. 좀 깨졌지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