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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안 적었던 거..
1. 확정소원권 하나 꼭 사고 싶어서 샀는데
(어떻게 사야 하나.. 몰라서 다른 분들이 알려주심 친절쓰)
고민하다가 앞분이 아만다 떠받드는 나고야 얘기하셔서
어 좋다! 하고 바로
아만다를 신으로 떠받드는 나고야 디비전을 적었어요
뿌듯했어요
대략적인 느낌
@yoong_u_u 망무 서치하다가...? 진짜 불시에 당했구나ㅠㅠ 빨리 안구정화해 융! 아니다 급하니까 일단 이 귀여미들을 봐줘! 뭐가 됐든 망무로 눈을 씻어내야돼!!
@hentaker0217 허거걱...! 이런 영광을 허락해주시다니...! 심사숙고하다가 이 아이를 바치겠습니다...! 대죄 세계관 자캐예요!!
저는서치하다가 발견해버리고만것입니다..
이 천재구도를...
빛표현을 잘했다면 좀더 느낌이 살았을텐데 역량이 부족했네요😂
멋진 구도 구상해주시고, 업로드 허락해주신 (@ Renarenca_Lena )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웼 56
How to Use a Returner ep 56 at Tapas
황정연씨가 덕구와 관계 공표할때 3인방 표정
급발진에 읽는나도 기영이표정 같아짐. 그와중 축하해주는 하얀이 귀엽다
던전트라우마 트랩으로
정진호 포함 자기가 죽인 이들의 비난을 듣고 분노하다가 무릎꺾인 기영
땅짚은 손 포즈마저 곱고 가련해
딱히 성적인 의미가 담긴 것도 아닌 초등학생 수준의 천진난만한 주장에 불과하고, 실제로 작중에서 쿠델리아의 반응도 잠깐 당황하다가 아트라의 심중을 이해하고는 폭소한 뒤 "정말 서툰 사람들이야" 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걸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