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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옹님의 개카늑... 너무 기엽고 깜찍해서 저는 아이들의 코를 다 뜯었습니다
설정 : 아담네 개가 되고 싶어서 a목걸이를 차고 있는 몹늑 그러나 목걸이 때문에 아담은 주인이 있군 싶어서 그냥 카인이 좋아하는 동네 개. 정도로 생각하다가 카인이 상사병걸려서 몹늑 칩 없는거 확인하고 입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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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도는 타마마짤 남일같지않아서 일하다가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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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S 나기이사 데이에 뭐라도 올리고 싶은데... 생각하다가 1디페때 나올 회지 편집전 버전으로 글레이징 먹여서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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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4장하다가 오열해서 세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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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가 까만머리라 바위피크민과 고민을 하다가 일반피크민으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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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작업하다가 너무 신나는데 이왕 신날 거 다같이 신나자고 듣고있는 작업곡 플리와 낙서를 톡 https://t.co/H543cAf0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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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틱한 것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게 벌써 8년 전 그림인가.. 유학 직후에 그린것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설정도 붙였었는데 외주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음 그립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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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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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소재 정리하다가 뻘하게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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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디지스테를 대충 재감상하다가 생각나서. ...공식 외교관이 되고 난 다음에 다른 녀석은 몰라도 에테몬만큼은 출입금지 조치해두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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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족뺑이치면서 1처럼 일하다가도 이그림만보면 3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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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나 끄적이고 잘까 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다시그녀본 페레그리누스 여체화 낙서

그렇게 됐습니다 여러분들 눈뽕 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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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업하다가 짬을 내어 남해작가님( )과 에일리언 로물루스를 보고 왔는데요~ 일단 영화는 정말 재밌었고! 보고 나오는 길에 우리집 외계인 레보가 나쁠까 영화 속의 에일리언이 나쁠까하는 쓸데없는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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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고만 하다가 오랜만에 그리고 싶은거 그려서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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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다가 또 무릎 꿇음... 왜케...왜케 잘생겼지
평소 싱긋싱긋한 초 미인공인데 이따금씩 완전한 남자.의 얼굴을 보여줄 때 오타쿠는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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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박... 현실부정하다가 눈물 박박닦고 일어서서
리오 캔뱃지 소분받아가실분을 구합니다. 개당 4500원. 10개. 일괄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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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팬박스도 이미 업로드 했고(조금 있다 올라옴), 이 친구를 월요일부터 다시 그려야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있는 디자인을 연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음미다.
캐릭터 디자인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어서, 하다가 안되면 그대로 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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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다가 날라갓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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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그마하다가 그린 퍼니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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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포스터 구경하다가 다시 봤는데 존나 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
ㅋ아 카페 너무 까매서 어딨냐 하다가 한 3초 있다가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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