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100그녀 정주행하다가 여기서 하카리처럼 눈을 질끈 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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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드림관 짜보고싶어서 키비교하려고 그린건데 코트 벗은거 버리기 아까워서 겸해서 올림...ㅎ

(I think it's good that the 5012 is 192cm 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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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밑색까지 진행했습니다(+여기까지 작업과정)
이미지에서는 보는 편의를 위해 선 색을 짙게 했지만 실제 작업은 영상에서 보시듯이 연한 상태로 합니다

외투하고 스카프 색은 고민하다가 결국 다 바꿨습니다.
치코 망토색이라 유지하고 싶었는데 외투 색을 더 바꿔봐도 스카프가 너무 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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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차 가면 부서지는 장면을 어디 두면 좋을까 하다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에 붙이고, 윤성이는 늠름해졌네... 하면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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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발굴하다가 또발견ㅋㅋㅋ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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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고민하다가 밥먹어야해서 일단 진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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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대상 잃어버린 빠그라진 털복숭이 아저씨가 좋다
무자비하게 귀여워하다가 애착대상 또 뺏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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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 작업하다가 심심해서 비율낙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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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늦게와서 헬수장닫아버렷. ... 하다가나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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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작업과정 따로 저장해둔걸 발견했어요
저는 일러를 요렇게 그립니다 😊
용어 굉장히 야매지만 혹시 조금이라도 채색에 도움이 되셨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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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잠시 딴 길로 샜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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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밀) 친구가 데이트 하다가 여관 가서 숙박비 내는 톨비쉬 보고 싶다 그래서 실컷 얘기하다가 그려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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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하다가 낙서를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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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마음에 안 들어서 며칠 방치하다가 오늘 조금 만졌는데 어떻게든 살린 것 같네요🥹🥹 이대로 쭉 작업해서 완성 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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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뭘 그릴까 하다가 내 그림인데 내 사심채워야지
촌초니완성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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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그냥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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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하다가 점심먹으러 나왔더니 이런게… 대기시간 길어서 들어가진 않고 밖에서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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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녀석」💙:「···타. 이. 치💢헛소리할 시간에 움직여!💢」추천탭과 타임라인에서 보일때마다 너무 대장님 취향이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자기만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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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나는, 평소에는 의식못하다가 어느 부분을 기점으로 매번 볼때마다 정말 잘 생겨서 곤란하다고 갑자기 야마토의 외모를 의식하게 되는 타이치 망상을 좋아했던지라(21년도 그림을 수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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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좀 늦었는데, 코스프레 여친 16화가 공개되었읍니다!
이번화는 옷을 입고 있는 장면이 없어서 어떤 컷으로 안내를 올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네요잉!
이번주도 잘부탁드립니당!

https://t.co/Dea2KNG4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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