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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1~2권 론칭💕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사키의 짝사랑 상대는 단골 샐러리맨 시라이시. 드디어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건네고, 두 사람은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보기만 해도 훈훈한 사랑 이야기🎵

▶️https://t.co/lNnRIfn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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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
탐정이 된 루나는 닐과 똑같은 마젠타색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것이다.
엔딩 장면과 일러스트를 여러 번 봤는데도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커플 넥타이를 한 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 너무 좋아요 Lydia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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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두에게 예쁨받는 거 자기만 모르는 정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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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반전하고싶어서 계속 이리저리 돌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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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글동글 작은거 완전 기만 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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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기만 해도 쥬지를 화나게 만드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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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
생일축하드려요 구독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기만 한 하루 되세요🥳🥳😆
구독님은생일상강민이는제삿상챙겨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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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월안에 끝내기만 하면... 생일선물이라고 우길수 있지 않을가...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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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정말 컨셉이나 누가 그리는 거에 상관없이 다 너무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인상이라서 새삼 놀랍다... 보기만 해도 목소리 들리는 것 같아... 보이스 디먼이라는 설정은 진짜 아무나 하는 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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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했다면 어땠을지가 궁금하다는거지 난 이번엔 넘어질때처럼 잡아주지도, 샤프때처럼 주워주지도, 춤출때처럼 피하고 입다물지도 못할텐데? 이미 흰 뒷목에 선명히 남은 손자국을 어쩌지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할건가? 늘 그렇듯이 물 흐르듯 쉽게 넘어가는 인생에 툭, 걸리는게 생기면 어쩔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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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13권!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1년, 3학년이 된 시키모리와 친구들!! 반 배정부터 새로운 부활동까지─!!
1권과 대칭되는 에피소드도 엿볼 수 있답니다✨
알콩달콩 귀여운 시키모리 커플을 담은 초판 특전도 꼭 손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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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저번주에 너무 멋진 축전을 받아서 얼른 자랑하고 싶은데 후기 업로드 날짜는 멀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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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캬라들...
뭔가 하실말씀 있으면 하시고
걍 웃기만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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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좍 생각나서 이어가기
월플 소우시로... 는 님들 보기만해도 왜 잡앗는지 아실듯 근데 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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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만 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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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있고 싶었는데 그냥 위기만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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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렇게,..모아두는거 재미있지 않나요! 바글바글,..보기만 해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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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하는거 싫어서 자기도 노력하는건데 계속 미스나니까. 심지어 선물한 향수나 시계나 뭐 하나 사용하는걸 본적이 없음. 특별한날 데이트할때 한번쯤은 차고 나올줄 알았는데 계속 안보이는거지. 그래놓고 다른사람이 선물해주는건 잘만 하고다님. 내가 준 것만 마음에 안드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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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첨 그림은 앱을 바꿔서 없음…
초6~중1? 과 고2
뭔가 별루 드라마틱한 발전은 없네용
대갈치기만 하는건 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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