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6. 쥬히 몽블랑

첫 프랑스계열 자캐+사고뭉치 아가씨라고 대충 설명하면 될까..
누군가 자신보다 잘하는게 있으면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하는 승부욕 강한 성격이 있어서 살짝 문제이긴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죠
그릴 때마다 옷을 어떻게 하냐<의 고통이 동반해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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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게 죄다 장르연성이라
살짝예전그림 끌고옴
네 이런사람이고 누군가는오겠지 싶어서
올려보아요
인외인간 다좋아함
장르가 다양한..편이죠
알티감사
타래에는 이쁘니들자랑해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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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지만
누군가 그려준게 있다

왜 있냐고 묻지 마라 나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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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그린 우정 타낫세&레하트...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이올린은
들어줄 사람이 정말 필요해

그러니 누군가를
빨리 찾지 못한다면 난

펑 터져 산산조각나버리고 말거야
그러곤 내 작은 교향곡을 뱉어내겠지

그러니 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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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면 누군가는 나와 함께 남캐 가슴이야기(여캐도 ok) 해주겠거니...먹여주겠거니...하는 맘으로 살아감
그러다보니 세상이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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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한테 들키면 안 되는 정보가 들어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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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솔피가 고귀하게 누군가의 목을 조르고 있다는 설정. ..........의 낙서였으나...
자료참고를 안 했더니 옷이 노각1각 짬뽕된 옷이 됐다^_^ㅎ.. 고쳐보려다 걍 포기함. 뭐 어때요 이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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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서치하다가 본다면 귀여운 활자돌 보실 분..? 시리즈에서 28일까지 50화 무료입니다 세현이가 귀여워요 능력이 알고보니 노래존잘 이런거 아니고 찐능력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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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곳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62번째 무드걸, 설렘과 초조함 중 무엇이 더 클까요? completed 62th mood girl l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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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비극을 목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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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긴이냐도 그렸어요 누군가의 간절한 부탁이 들려온 것도 있지만 귀엽게 그려져서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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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사니 (쿠와나 고우 × 사니와)

매우 러프하게 낙서.
누가 들어왔을 때 은근히 과시(?)하면서 내쫓는 상황. 모르고 들어온 누군가에겐 미안…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쿠와나 맨눈은 진필 기반으로 상상하여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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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이곳에서 안전할 수 없어요. 당신이라고 다를 거라 생각하나요?

모두들 죄책감은 버려, 어차피 구하지 못할 동료였어.

결국 저로 인해서 누군가가 살 수 있었던 희망조차 부질없어졌군요.

눈을 감고 싶어요, 한 번만 제대로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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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구할 곡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4 [희미하게 빛나는 에르피스] 요이사키 카나데 (퓨어)

"K의 곡이 나를 구원해 줄지도 몰라"
★4 [절망의 밑바닥 에르피스] 아사히나 마후유 (퓨어)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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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한테도 그렇고 아사하나한테도 그렇고 본의아니게 항상 누군가의 빛이 되어주는(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하게 하는)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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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흘레담->이 2월 1일, 리디북스에서 선공개됩니다.

영겁을 살아가는 운명을 거절할 수 없는 사나와
그를 받아줄 유일무이한 존재 이자.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운 순간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붉은 여우 -흘레담->은 매월 1일, 11일, 21일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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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인 인형 움짤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결국 모든 세계선의 루미에는 티타임을 좋아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 즐거움을 본인이 직접 깨닫느냐 누군가 알려주어 알게 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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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 포켓몬을 찾아보자&#40;1~2세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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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님의 파트너 포켓몬은 촐랑거리는 깜지곰입니다
https://t.co/SrYPxV4iWz

누군가했더니 너무 귀엽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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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영웅
1) [어둠] 루미에: ★4 추가

“ 문레이크에는 차에 꽃잎을 떨어트려서 흐름을 읽는 풍습이 있대. 근데 나한테는 항상 처음으로 돌아가는 삶이라고 하더라? 안 믿어도 된다고 했지만... 사실 신기 있는 거 아냐?! ” - 익명의 누군가

https://t.co/AQHkHykU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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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탈출을 했고 그 탈출을 막으려다 또 다른 탈출을 부르고...


 '한 장소에서 모두 죽은 거'라고나 할까. 말 그대로, 시체의 산이 되었지.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시체의 산에서. 죽은 자들에 의해 창조가 이뤄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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