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머리카락 묘사 약간 의도와는 다르게 되어가고 있는데.......나쁘진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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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52에서 게이로 정체성이 바뀐버전은 좀더 하드코어하게 묘사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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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움들 초코부자 표정묘사 너무 잘해서 웃겨ㅋㅋㅋ 동글동글 반짝거리는 초코눈.. 안광이 잘 안 보일 정도로 인상 뽝 쓰고다니는 닼카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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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글로 묘사하기 귀찮아서 캔버스 늘려다 그렸다 이번엔 역관절 왕발퍼리로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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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에 나오는 종족이자 중국에서 오랑우탄과 동일시되어 불리는 성성이. 특이하게 고구려 쪽에서 묘사한 성성이는 원숭이 같은 모습이 아니더군요. 실크로드 온라인에서 몹으로 등장하고, 세키로에선 불상 조각가의 닌자 시절 이름으로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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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낼거~ 오랜만에 묘사 팍팍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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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외모찬양에 진심이고 웹툰은 입술묘사에 진심인 백천쿤
헌앙하다=무조건 백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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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뇌절 같은데 공식 당보 일러에 저 곰방대연기가 당보 뒤로 퍼져있는게 죽은 사람 향 피워서 나는 연기같지 않음?
🤔
죽은사람이라고 간접묘사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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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채색 스타일

뭐라 말하기가 좀.
왜냐하면 맨날 바뀌기 때문에....
셀채색이랑 수채채색 둘다 그냥 끌릴 때 함

그 외에는.. 올가미 채색을 엄청나게 활용한다.
올가미에서 합성 기능 사용해서 그림.

묘사같은 걸 생각해서 칠한 적은 없고 그냥 빨리 완성하고 끝내는데만 집중해서 손은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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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ㅋㅋㄱ녹킹 구겨진옷 입은거
그려주신게 너무 웃김ㅋㄱㅋ
소설에 구깃하다고 묘사 있었던 것 같은데
진짜 단 한번도 안다린 옷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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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인들과 가나안의 주민들도 폭넓게 숭배한 주신인 바알은 바알 함몬, 바알 베리스, 바알세불 등으로도 불렸다네요. 물론 네가지 이름 모두가 유대교와 기독교에 의해 악마로 격하. 특히 매체에선 주로 파괴속성으로 묘사되는 특이성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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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치하에서 저항한 유대인 광신도를 지칭한 그리스어 젤로스를 어원으로 한 단어가 질럿인데(히브리어로는 카나이), 한국어 성경에서 언급된 열심당이 바로 이들. 유래가 그래서인지 질럿하면 광신도 중에서도 죽음도 불사하는 행동파적 이미지를 매체에서 묘사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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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장승들 사이에서 대방장승이라고 불리는 왕이 있다네요. 가루지기에 나오는 변강쇠가 구하라는 땔감을 안 구하고 장승을 하나 뽑아서 땔감으로 쓰니까, 피해자된 장승의 고소로 변강쇠는 대방장스의 저주로 죽었다고. 이 장승과 얽힌 점을 큐라레 마법도서관에서의 가루지기에서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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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기억안나기도하고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고소쌍벽 같이 나올 때 묘사 최고 절정은 아마 무선이가 누구 기억 속에서 뒤돌아봤는데 이 둘 오는거 보고 뭔 휘광이 비치는것같은 느낌으로 서술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는줄알았음(좋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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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좋네 지로 피 묘사 너무 그대로 한거 아니냐
그리고 네즈코 깨알 맨발... 너무 쪼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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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묘사가 넘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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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구림 얘기한김에 말하자면 민니 이그림 무늬 옶는게 더 맘에듦.... 팔 묘사가 자랑스럽기 때문...

그리고... 부담... 스럽.... https://t.co/HKXKHwE6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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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있는 일이지만
묘사를 하면,,,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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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커미션 작업!❤️💛
SD는 그릴때마다 어디까지가 묘사 적정선일지 고민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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