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걍 저게 원래 성격인가보다 했는데 고해준&백은영에피에서
와기괘준은 갖고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았잖아 도벽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정도로..
해준맘의 훌륭한 자식교육으로 도벽을 고친 것과 별개로 어린해준은 여전히 원하는 걸 포기하고 인내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 많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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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백은영도..고해준 몸에 손대보긴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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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집없 모브남들 보다가 백은영보니까.. 개안할거같음... 익숙함에 속아 백은영 미인인거 잊지말자 고해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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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나왔다 백은영한정 물고기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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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혼자 쇼핑한 연우 같아서 와애 친구들을 꼽사리 했습니다.. 쇼핑백은 팬들이 사랑을 담아 준비한 선물 와기 말티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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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들 진짜 할말 엄청많음
저 핑크빛 배경하며 볼에 빗금쳐져있는 백은영..
고해준이 관심주면 너무 좋아하는데
박주완 에피 초반인 시점에 이정도면
유료분 시점에서 대체 고해준을 얼마나 더 좋아할지 상상이안됨..
그리고 차 한잔 주는걸로 좋아하는 백은영 기미상궁 취급하는 고해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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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본건데
고해준도 백은영보다 잘생긴건 아니다지 못생긴편은 확실하게 아니다에 100번 공감함
근데 그냥 집없캐들.. 작화상으로만 보면 다들 한 얼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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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국으로 고해준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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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남 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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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타입랩스 찍어뒀는데 까먹어서 지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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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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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깜빡이도 안키고 백은영 디스하는게 존나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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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자기가 하든 고해준이 하든 타격 200%받는 백은영....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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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백은영 악마 고해준 대충 캐디만,,,,, 백정장 흑정장도 좋지만 그리스 느낌나는 옷이 뭔가 더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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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제가 도와드리겠읍니다
방에 쳐들와서 벌벌 떨고있는 은영이를 발견한 해준. 놀란 듯 눈이 크게 뜨인다 해준은 은영에게 다가가 선다.
그리곤 어깨에 손을 올리고 전에 없이 다정하게 말한다
"백은영..."

"아침밥 차려줘야지 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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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맞말인게 또 고해준이 없는 폐가는 백은영에게 1도 의미가 없단 사실이 이미 공식으로 나왔어서...... https://t.co/tY3iybOG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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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스포주의*
고해준과 백은영이 미래를 약속했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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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과 백은영 에피가 슬슬 마무리된것 같으니... 이제 다른 캐들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uu...

민주&마리에피에서 각자 갈길 간
두 사람이 더 엮일 수도 있다는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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