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나저나 포스터 진짜 무슨 일이야 7~80년대 기묘한 이야기 풍에 베타 루스 디자인까지 보이는 포스터라니

덕후들 다 죽일 생각이요 다나 양반
https://t.co/ec3agk2B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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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조중에서 가장 빨리 결혼할것 같은건 카키자키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번뜩 들어서 낙서. 후미카가 성인되면 홀랑 데려갈꺼같네요. 제일 슬퍼할꺼같은건 아라시야마? (후미카의 제일 큰벽은 예전 아라시야마 부대가 아닐까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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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현성은 아니고 그냥 둘 조합
초반 빵애기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점점 정신적으로 망가지고 스스로 다독이면서 표정이 없어지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만화로 그리고 싶었는데 실력도 시간도 안되서 포기하고 이메로 슬쩍
첫번째는 "유혈" 있음 주의!

타래로는 썰 근데 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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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젠장 난 사죽정으로 끝날 줄 알았다고 난 이 세션 이후로 얘를 굴릴 생각이 없었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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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유행이네?!
다들 날 보시라!
어떤가? 어떤 생각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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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언니이이 낙서를 목적으로 한거라 선을 딸생각이 0.000%였답미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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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안녕자두야는 내가 만든 한복의상 상 유일 시대고증으로 만든옷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두의 시대적배경은 60~70년대로 알고 있고 당시의 한복 유행은 후린치마(A라인)에 붕어배레 저고리에 길고 넓은 고름에 길이도 짤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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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중간까지 본 후기

첫인상은 '조나단은 성격이 좋았는데 후손들은 왜 이렇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주인공이니까 분명 선하고 정의로운건 맞는데 에? 이거 맞아? 에? 착한거야? 어라? 근데 착한게 맞아서 저도 놀랐고..

중간까지 봤을때는 여고생들을 보는 기분이라 미소녀다... 만 반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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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사는 원피스 잠옷.일것같단 생각이 적중해서 기쁜자,,,)
헤헤헦 좋아요 그럼 B로 가보겠습니다!!!!!
우리 래사.
이 그림으로 자료 보여드려도 갠찬으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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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끄적인 그림

Clover_4_Lucky
175cm 78kg
공수교관 및 휴민트
단축형 BRN-10A 무장

SNS상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려면 그림연습좀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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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간 생각이 없고 그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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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우 머리카락 묘사 위주로 짧은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채색할 생각이었는데, 저 왜 이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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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보아주는 것 : 3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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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게 설정만 해놓고 요청을 하면 수려한 아트워크의 작품을 창안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이야길 보니 그림 창작자, 글 창작자, 대중 모두에게 다른 의미의 세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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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ㅋㅋㅋㅋㅋ
탐라보니 잇길래
역시이런거 볼 때 쯤이면 이하랑 결혼해야지... 하는 생각이나 해요
하아 쪽 뽈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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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징버거로 언젠가 풀트뱅에서 양손하트 하면 짱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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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릴지 아직 생각이 안 나서 어제 그린 4명이 휴식하고 있는 걸 2명씩 투고해봅니다~😃
(何を描くかまだ思い出さないので昨日描いた4人が休息してるのを二人ずつ投稿し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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