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 초반 행적들 다시 보니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귀신을 보는 자신을 굉장히 부정하고 있었구나.. 물론 계속 나오긴 했지만, 다시보니 더 강하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사실이다.. 해준의 문제의 근원은 '귀신' 때문에 나타났고, 스스로도 '귀신을 보는 나'를 문제로 삼았으니까.(타래)

5 25
2021-07-05

sum툴루 이번에 4부가네..말도않되
이것은 제 탐사 자 입니다
전 열심히 키웠는데 같탁 분들이 내 친구들 키운거보고
아나도걍 햇살 포기할걸 싶어지더라고요
잘 참고 버텨냈습니다, 스스로가 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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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내 스스로 에쿠레이 그리는 날이 오다니?

17 46
2021-07-04

결국 자신이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죄악을 행하면서 마리아 옆에 남기로 한 건 지태 스스로의 결정이었고...그래서 좋음. 이때부터 불최유속 예약이라고...

5 14
2021-07-04

예쁜 옷 입는 거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 많으면서도 스스로를 멋쟁이라는 단정한 단어로 표현하고, 감성적인 작품과 옛노래를 좋아하는, 눈웃음^^ 이모티콘과 다소 예전의 유행어를 구사하지만 차저씨라는 말에 발끈하는 은우가 정말 귀엽고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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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나루 만화 그려야 하는데.. 진짜.. 나태해지는
스스로가 밉구나.. 😂😂

0 4
2021-07-03

주성현 이 대사 볼수록 개머싯ㄸ ㅏ
다온이가 계속 내가 ~해서 이렇게 된거야 라고 스스로 탓하니까 말 똑바로 정정해주는거 완전 미친놈
.
네 탓 하지말하는 말보다 사실관계를 정정해서 다온이를 납득시키는게 자낮할 여지를 차단함과 동시에 위로가 되는 말이라는걸 너무 잘 꼬집어낸 대사

15 21
2021-07-03

다자츄-학스토(2)
-개인적으로 짠 서사이며, 공식 설정이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생명을 존중받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 시도하던 다자이

8 48
2021-07-03

난 마라 생각할때마다 늘 버블검 생각을 해....자신의 왕국을 지키려는 지도자로서의 생각패턴이 비슷한게 엿보여서...ㅋㅋ큐ㅠㅠ...버블검은 자기가 죽고 없어질 수도 있단 사실을 깨닫고 자길 이을 대체품을 만들었고 마라는 스스로 왕국의 영원불멸한 지표가 되기 위해 불멸을 얻었고.

0 10
2021-07-03

용언이 드래곤의 언령으로 사용하는 마법,,, 언령이 말에 힘이 있다 비스무리한 뜻이라는데 스스로에게 명한다도 그렇고,,,,,, 저 명령을 말하고 절대 굴복할 수 없는거면,,, 이름을 걸고 지키려고 달려간다,,,? 벌써 마쉿다💦💦💦💦 세레나데 너,,, 좀 쩐다,,,

5 12
2021-07-02

미친 암기과목이 끝나고.., 다음주에 이틀 남았지만.. 나에게 스스로 조금 쉬는것을 허락함

0 3
2021-07-02

얘네 지금 구속구 밸트 찢은거니 너네 사실 이렇게 칭칭 감았어도 쉽게 찢을 수 있는거야??????????정말 자제하겠다고 스스로 감았을 뿐인거야????????

0 9
2021-07-02

pc 그체 섭종할때 이따구로 그렸는데
다시 pc 그체로 오기까지 이렇게 그리게 됬다니
스스로 장하다고...!
내가 손가락이 후달려서 게임을 못하겠지만
그림을 으싸으싸 올린다!!

9 29
2021-06-30

정다온 이얼굴로 그런말 하지 말아라 진짜 뻥안치고 이장면 보는데 다온이 너무 애틋하고 안쓰러워서 심장 쪼이고 속 울렁거림 지금 이거 쓰면서 얼굴 보는데도 돌아버리겠네... 왜 이런 예쁜애를 저런말 스스로 하게 만드냐고 진짜 너무 속상해

9 22
2021-06-29

카인은 스스로 끊어버리는데 루스카는 끝까지붙들고있다가 놓쳐버리는게 넘나.....

12 26
2021-06-29

에스 몸그릴때 가장 공들이는편 .......
(사실 마들렌 근육은 글쎄요.. 공부하는 느낌이라 스스로는 그닥인 느낌이에요 그냥 공부해서 재밌단 정도) 근데 에스는 그릴때마다 사람의 거시기 사람의 마음속 깊숙한곳의 음심을 .. ...

13 117
2021-06-28

낙서(doodle)-1일1발렌티노
부끄러워하는 발렌티노 좋아😚💕
🥺💦💦♥️🦋

(변태같지만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중..😗)

18 94
2021-06-28

자주 옛날그림이랑 지금 그림이랑 비교하면서 스스로 뽕 빠는데 이게 한번 중독되면 못 참는다니깐

←1년전 올해→

16 112
2021-06-28

10. 파샤, 새버트, 이스터.
자연 생성 골렘으로 왜곡의 숲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숨기고 속이는 데에 능하다. 엄청난 게임 러버. 음식 섭취 필요가 없지만 유일하게 푸딩을 좋아하며 자신의 모든 것이 밝혀지면 머리가 깨져 죽는 저주를 스스로 걸어 목숨을 걸고 게임하고 있다. 순둥이다.

0 2
2021-06-27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 커미션입니다.

저렴하게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급전 커미션이니까요.

☁️샘플을 확인 할 수 있는 [포스타입] - https://t.co/Zh6lz0y0fb

☁️연락 가능한 [오픈 카카오톡] - https://t.co/ZTD6mrd2jK

목표 금액이 채워지면 RT하신분들 중 LD 흉상 두분 그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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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