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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그렸던 그림이 나와서 감상에 젖어서.
아직도 내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 랜서X생전 아쳐 책의 표지 그림입니다.
당시의 실력으로서는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해가며 정말로 열심히 그렸던 그림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니 그저 추억이네요.
<작사소개>
에리사(CV : 탄게 사쿠라)
북쪽의 마을에서 온 소녀. 친가는 목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과 노는 것이 익숙하다. 푹신푹신한 것과 꼬리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도시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이치혼시의 친척집에서 신세지고 있다.
"리사리사는 포이양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아!"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6화는 임강빈 시인의 시 <난(蘭)>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눈감아도 / 분간이 가는 난의 향기 (···) 풍진 세상에 난 한 촉 / 비로소 내 곁으로 / 바싹 다가앉는다.'
https://t.co/uzQF4Wzt5p
하.................. 마키기레는 진짜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너네를사랑해
갈발다정회피만렙×녹발과격세계관2인자
이 갓컾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당장 마키시의 이웃들(투믹스) 서치
기레마키시 잡아주세요 내가 이렇게빌게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중앙청은 지휘사의 건강을 위해 뽀글이 후리스를 보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접경도시의 여러분도 부디 감기 조심하십시오.
1. 포토카드&가랜드
처음 작업하기 시작했을때는 가랜드에 들어갈 것만 염두에 두고 그렸었다.
뭘그릴까 고민하다가 역시 활동 당시의 착장을 그리는게 그리기도 편하고 보는 사람들도 홍빈이라고 느끼지 않을까 싶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착장들을 뽑아 그렸다.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https://t.co/1zj72gMGjs
<리지아 - 사탕 악마>
신규 이벤트 '도시의 할로윈 밤' 이벤트 교환소에서 교환 가능한 리지아의 스킨 '사탕 악마'를 공개합니다.
할로윈을 기념해 새 옷을 갈아입은 리지아! 원래의 복장보다도 더욱 마녀같은 복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