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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dotorimook22)님께 신청한 창삼 순욱당씨 컴션 온거 자랑하러 왔어요~
두 사람은 같은 달에 태어났고 매일 함께 산책을 한다는 설정이 있어요
이때는 순욱이 출사 전이고 아침에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의자에 서로 기대어서 쉬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이른아침 갑자기 앤캐 뉴짤받아서 지금 펄쩍 뛴 사람 ㅋ
ㅋ
ㅋㅋ
ㅋㅋ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살쾡이가 잇다!?!?!??!?!?!?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벌써 월요일입니다!😃
졸업•방학식이 얼마 안 남아 좋지만 졸업은 역시 눈물이 나오죠..😭
오늘도 힘냅시다!✊️
(皆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もう月曜日ですね!😃
卒業•終業式がいくら残っていなくていいけど卒業はさすが涙が出ますよ..😭
今日も頑張り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