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무도 관심없겟지만
또 2d 손주 이야기 풀어보자면 ^-^
이 친구는 인간이 아니라 성별 X인
묘지 관리인 겸 정원사인
무덤에서 피는 식물을 관리하는 친구(설정 급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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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바다 한 가운데 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혼자 였지만 함께인 기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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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랑 이야기하면서 그린 무슈루미2세낙서(구도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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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수다떨다 나온 이야기
메이드 카페에 갔다가 WWE만 체험하고 온 렉스

Only good masters are qualified for good m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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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mOXIHFJ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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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TIST CLUB X IUM NFT MUSEUM
<THE CREATION OF AI >

🎙아티스트 토크: 2/27(월) 22:00~23:30
*전시 작품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 함께 들어보아용!

스페이스 링크 ⤵️
https://t.co/1UUiKM4Iot

메타버스 전시: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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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자리로 했습니다.

사실은 코로니스(아폴론의 부인)가 진짜 바람을 피웠고(일부분은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데요(?)), 이를 보고한 까마귀에게 아폴론은 보고한 너때문에 코로니스를 죽였다며 벌을 내렸는데, 이에 억울한 까마귀를 그렸습니다.

오랜만에 시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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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필요하신가요?>가 2부 표지와 함께 외전으로 돌아왔습니다😊 후일담과 함께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에요. 아름다운 2차 표지는 킹갓 망글이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무한한 감사..❤️

https://t.co/eLgPTYhcen [카카오페이지 | 웹소설] 구원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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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TIST CLUB X IUM NFT MUSEUM
<THE CREATION OF AI >

🎙아티스트 토크: 2/27(월) 22:00~23:30
*전시 작품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 함께 들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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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시: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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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TIST CLUB X IUM NFT MUSEUM <THE CREATION OF AI >

🎙아티스트 토크: 2/27(월) 22:00~23:30
*전시 작품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 함께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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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시: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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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장보기도 재료 손질도 설거지도 귀찮을 때가 있지 않나요?
집에서 요리할 엄두가 도저히 나지 않는 모든 피곤한 사람들에게, 일본의 백종원 고켄테쓰가 전하는 집밥 한그릇처럼 따뜻한 이야기. 『사실은 집밥을 좋아하지만 지쳐버린 이들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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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비하인드 스토리!] 대. 방. 출💥

객실 내 안전사고 방지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열차 객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하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궁금해하실 여러분을 위해!
스피, 나르가 자세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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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러게요..딱 이시간이 골든타임....매일매일 빵님 회사밥에 질투를 하고. 시기를 하다. 나도 두부좋아하는데...나도 샐러드 좋아하는데 (빵님: 이야기 주제가 바꼇는데여)
ㅋㅋㅋㅋ하 곰빵님이 얼른 제 그림좀 그려바바여.......
어케좀 해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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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름아닌 일본 원서의 표지가... 이런 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1. 몸과 영혼의 성별이 달라진 이야기이므로 트랜스플래그 배색을 썼다
2. 걍 파랑이랑 빨강 넣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됨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표지 보고 뒷걸음질치지 마세요 재밌는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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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그리며 생각이 남)
카이토의 무의식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9살의 꼬마라서 꿈을 꾸거나 의식이 없을때 현재 괴도키드의 무게감이 괴물로 나타나는 이야기..
이것저것 재밌는 생각이 많은데 너무 바쁨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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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프리패스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하키 선수 출신의 도예가 완이와 사랑이 많은 약사 해주의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s://t.co/ihL6o2WX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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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우명의 관계성...정말 장난아니죠...번호를 계승했단 점을 제일 좋아해요...(이하 오타쿠 필리버스터 391284238423분 해야 하는 이야기...) 두공님의 최애커플링. 관계성 장난아니죠. 끄덕끄덕. 둘이 어릴 적 만난 것부터가 너무 좋았어요...냅다 여름애들한테 붕어빵을 쥐여주고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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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달고싶어서 모아서 재업~🍎🍌🍇
낙서타래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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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주모자라니... 확실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서스펜스, 공포, 관능미의 상당 부분. 이 이야기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아직 읽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재능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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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로즈 <이 연극의 마무리는>

연극 이야기의 갠스 기반 은후로즈 이야기를 번역해봤습니다 :D 작중 둘은 (아닌거 같지만) 사귀기 전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4/8)

(@ oukokunotsuki님께 사전에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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