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팔복

0 0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딥펜 캘리그라피 엽서 세트
Price : 3,000원

📎https://t.co/s4zS9b0frN

6 4

윤동주 - 팔복(八福)

2859 2572

김용택 시인께서 <윤동주 동시 컬러링북>(모악)을 추천해주셨어요. 삶의 방향을 찾느라 헤매는 20대 청춘들에게 이 권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살뜰한 시와 애교 넘치는 그림 속으로 풍덩 빠져들고 싶다. 세상살이에 쫓겨 마음이 폭폭해진 이들이여, 이 풀잎 같은 책을 보시라.”
―김용택(시인)

25 67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윤동주,序詩 중

오늘 🇰🇷23:59 한국방송대상 인기상 투표 마감🤗🙏🔥
🔗https://t.co/u0NaopHLiH

BTS + +

368 420

취해도 좋겠네, 꽃멀미.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 三冬을 참아 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윤동주,「봄」 부분)
- Paintings: by 김종학(b.1937) 화백 ※Oil and acrylic on canvas

96 183

와 아슬아슬했지만 생일 지나가기전엔 다 그렸네요 다들 윤동주하세요 제 한국 남자 시인 중 최애...동주 선생님..차마 오빠라곤 못하겠고.. 무튼 잘생김

0 7

20191221
윤동주, 달을 쏘다

윤동주 | 박영수
송몽규 | 김도빈

세상이 우리에게 건넨 거친 농담을
어떻게든 웃어 넘기려했던 젊은날을
한 줄 시로 담으려던 청년들의
잉크가 물들인 푸른 손을 누가 기억할까

31 5

<윤동주, 달을 쏘다> 순천공연의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지금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apPk7yf34u

10 0

오늘 펀딩 마지막인 <동토의 꿈> 뱃지입니다. 송몽규와 윤동주를 생각하며 꿈꾸는 별들과 꽃들을 아름다운 사람들 속에 수놓았습니다.

"동주가 시를 사랑하는 만큼, 몽규도 세상을 사랑해서 그래"

블랙
https://t.co/eRhRw6YBOQ

74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