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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정말, 꿈만 같네. 이렇게나 근사한 스테이지에 서다니. ……저기, 너한테도 들렸어? 그 환성.
반짝반짝 빛나는 세계를……. 앞으로도 즐겁게 걸어가자! 너와 나 둘이서…… 말야♪
[오뉴님 커버 기원🙏]
스탠딩에그 - Little Star
커버만 해주시면 잠잘때마다 반복재생하고
잠들겠습니다.😌
#onyu_art
저기 노오란 별은
우리 단원들💛
근데 이 일러 진짜 흥미롭다
아서가 카메라를 보는게 아니라 화면 너머 <우리>를 보는 거 같아서
그리고 저기 앉아있는 프란의 시선도 먼가 둘 관계성 생각하면 재밌고 ㅋㅋㅋ
저 터번같은거도 너무귀엽고
별장식 여기저기 달려있는거도 좋다구
그리고
누군가 저 옷을 입어야했던거라면 3학년 멤버가 입는게 옳았다고 봅니다
#콕카인_괴담_합작
'강이나 하천에서 이 인형을 보면 마주치지말아라'(창작괴담)
옛날에 한 소녀가 있었다.그 소녀는 평소 인형을 좋아했다.그리고 어느날 한 할머니가 '저기...이 인형 좀 살래..~?'라고 했는데...인형이 최면을 걸은 듯이 소녀가 인형을 샀다.그리고 인형을 산 후 환각,환청이 들렸
진짜 옷 만들 때 저기 겉옷 부분 홀로그램 같은 느낌을 어떻게 살리지 하고 진짜 별의별 옷감들을 다 알아보다가 한복 원단중에 노방을 한 번 붙여보자 하고 냅다 안감으로 쓴거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잘 나와서 뿌듯해
🏵렐름 오브 퀸 23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화에선 과거 메리와 엘리자베스의 훈훈한 자매애를 엿볼 수 있답니다 ㅇ.<!(저기요 모두 보러 달려달려🏵
https://t.co/5FOXvEVfwM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 연출진짜....
배경이 갑자기 저 색인거
마치 컴터 블루스크린처럼 갑자기 이해할수없는 무언가를 마주한 섬뜩함을 묘사한거같아서 연출 쩐다고 생각해
무덤덤한 얘가 갑자기 웃으며 있을리 없는 엄마가 저기 와있으니까 가야한대
@MishaYun 이번에 아파트가 외벽 새로 페인트를 하게 되면서 디자인 및 색깔 선정을 위해 각 아파트마다 동대표를 뽑게 됐는데 어째서 제가 저기에 뽑혔는지 의아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