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by 묘헬님❤️ @ myo_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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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빼먹는 구미호~
시간이 없어서 살짝 퀼이 떨어지네요
괴담이라고 할수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구미호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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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춤추는 귀신이 나오면 그 사람은 목숨이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보니 괴담같지 않아서 급히 추가한 앞 컷,,,,

글레이징 배운거 써먹기로 마감전까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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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예뻐?
너도 이렇게 해줄까?
나도 내가 원하지 않았어.

빨간마스크 괴담이 일본에서 건너왔다길래, 일본 잘나가는 언니 느낌으로 힘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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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 맞으면 대머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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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와 마주친 사람은 죽는다

하지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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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침대를 쓰던 외국에서 부터 시작 된 침대 밑 귀신 괴담을 해봤어요!!
늦은 새벽 잠을 청하던 한 소년의 발이 이불 밖으로 나와 침대 밑에있던 귀신이 그 소년의 발목을 잡고 침대 밑, 귀신의 공간으로 데리고 가는 상황을 그려봤어요!!!
늦은 밤 창문밖에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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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더 추가해봄니다!
머리만 있는 콩콩귀신이 화장실 아래 틈으로 쳐다보고
들키지 않으려 다리를 들고 숨은 학생😏😏
아쉽게도 들킨 것 같죠? https://t.co/o8weCrfv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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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밤에 거울보는게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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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버리고 갔어? 그러니까.. 날 버리지 말았어야지.”

어릴 적 주인이 자신을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서 버린 것에 대해 원한을 품고..
주인을 찾아내서 죽이는 인형 괴담을 그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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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으로 참여합니다

아무 빛도 없는 도로에서 자동차 빛만 있어 빛의 대조를 잘 표현하고 싶어 많이 신경썼는데 잘 표현 됐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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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은 인간과 인간 사이 인연만을 이어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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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꺼내줘요-'
드레스샵의 마네킹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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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배우자 알기

죽어서라도 그이와 결혼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를 느낀걸까, 전쟁에 나간 약혼자의 모습이 물에 비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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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서구권에서 유명한 위자보드

절친 셋 중 한친구가 먼저 죽게되고 시간이 흐른 후에 친구들이 회상하면서 위자보드를 하는데 먼저 간 친구가 여기 있냐는 질문에 yes칸으로 움직여주는 모습입니다 😊
무서운 이미지가 있어서 따듯하게 그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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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겨울마다 해주시던 설녀괴담

눈보라가 몰아칠때 아름다운 여성을 조심하세요!
홀려서 따라가다간 눈 속에 파묻혀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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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0일이 남은 어느날,
공부 중인 언니방에 동생이 인형을 들고 놀러왔다.

“언니, 나 언니 과자 먹어도 돼?”
“어. 먹어.”

“언니, 나 언니꺼 또 먹어도 돼?”
“어. 방해하지 말고 다 먹어.”

한참을 오도독 거리며 먹던 누군가가 바로 뒤에 와서 물었다.

“언니,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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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스크로 합작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 괴담이 생긴 이유와 배경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사람이 있었고, 이러한 외형적 다름으로 인한 사람들의 편견이 만들어낸 상처 많은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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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한 달째. 내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손톱을 딱히 자르지 않아도 길지 않는다. 오히려 더 짧아진다. 그것도 '쥐 파먹은 듯' 울퉁불퉁하게. 어느 날 밤, 잠결에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눈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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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전화번호 (010- 4444-4444)

조금 덜무섭게& 약간의 코믹 으로 그려보았어욥

초딩때 전화해봤던 기억이 있네욬ㅋ 진짜 귀신목소린가 해서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그냥 무서운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Ars(녹음본)입니다. ㅋㅋ (지금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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