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자쿠로 아쿠시즈 후쿠로우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칙칙하게 입고 살았던것을 깨달은 유익한시간이었어요
배경 투시 자꼬 뜯어고치고 있으니 머리아파서 한시간 캐릭터 옛날그림 수정 디게 오래된 그림인데 구도 맘에들어서 안버리고 박아둔 칭구
[리디북스 기다무] 한시내 작가님의 <나의 자리>
한 달 뒤 아메탄을 떠나야 하는 이단과 궁을 떠날 수 없는 아셰.
철저히 계산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아셰는 이단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아직 성욕이라는 건 내가 아예 모르는 영역이거든.”
https://t.co/ipJTjRdfw5
여우는 왜 저렇게 크게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구냥 문득 어린왕자에 여우 생각나서 눈물 한바가지 흘릴뻔 ㅜ ㅜ ...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기다림이란 어느 하루를 다른 날들과 다르게 만들고 어느 한시간을 다른 시간들과 다르게 만들지"
아바키오: (죠르노를 안지 겨우 한시간 됨)
그리고 또 아바키오: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죠르노 죠바나는 나더러 이 미스터리를 풀라고 했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