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not seen you in a long time, missing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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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후가 호국사 불태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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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파랑을 보고있었어요 고윤이 넘 취향이더라구요? 가볍게 낙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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长庚视角。“小心肝,来,睡觉” 画了一只义父!#shapo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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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inished. Such an amazing story. So detailed with war. And characters are lo good. It is a strong and very good story. But it is not a simple read. Be ready to give your heart much of angst, wars, schemes and strong love and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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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하의 대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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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이름 앞에서 눈 녹듯 사라져버린 모든 걱정의 자리에 새로 피어난건, 당신께 내가 아무것도 아니었을거라는, 혹은 필요치 않을것이라는 두려움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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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ne was inspired by the song icarus, by bastille
"Your hands protect the flames
From the wild winds ar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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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a que por fin pude hacerle justicia a Gu Yun, espero les guste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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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오드 듣다가 저장면 장경때매 근질근질 해 져서... 손가는대로 무테? 반무테?? 해 보다가 시간 걸리길래 또 낙서로 떼우기..; (대사도 그냥..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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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eon!Chang Geng and Umbreon!Gu Yun ((ko-fi commission for )) !!

my first time drawing them!!! thank yo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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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못 잡고 있겠어서 여기까지 하기로ㅋㅋㅋ 이번에 시도한 색칠 너무 무리수였는데 그래도 드랍 안했어 장하다😂
10월 달력지 인쇄주문은 내일이지만 파업이랑 연휴땜에 도착이 미지수예요. 현물 오면 나눔글 한번 더 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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