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刊试阅】
强尼是2020年的强尼,最后会回到原作的故事线中去。
没有看过杀破狼导火线依旧可以毫无门槛的体验到这篇文。
我特地邀请了圈外没有了解过两个人和原作党试阅了全文,都给出了很好的评价。完全可以看懂。
故事是好故事,我所画的所有的插图不过是故事的添头,希望大家可以看看这个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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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이가 사귀기 전에 잘보이려고 옥피리 선물해 주길래 의부의 모든것을 사랑하는구나..했는데.. 고자희의 피리소리는 사랑할 수 없어 괴로워하다 나중엔 한곡이라도 멀쩡히 불 수 있도록 작곡까지 했다는게 웃기고 좋음

사진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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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Yours, Truly에 원고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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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윤 구조가 늦었습니다는 음력 7월 16일...
자꾸 15일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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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후 침소 침입자 체포
시중을 들러 왔을 뿐이라고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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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왕전하가 낯뜨거운 소릴했다 이런건 고윤입장에서 어이없는 흥취인거 같은데
고윤은 군대에서 구르던 짬밥때매 신박한 음담패설을 해줄거 같음 (원작에서 공식석상에 드러내지못할 음담패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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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는 키워본적없어서 잘 모르지만 고양이들 확 물었다가 아야 하면 슬쩍 눈치보면서 놔 주는거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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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렸던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ㅇ<-<)
정월 16일 술먹고 사고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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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 장면이랑은 이래저래 다르지만...
알면서 모르는척 해 주는 태감의 짬밥이 좋아요☺️ https://t.co/Wqljq5r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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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의 날 (포즈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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