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타마키의 글램핑 나니랑 아즈사 아라아라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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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빵 협약끝나니까 없뎃덕에 1주일정도 붕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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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부장님..^^.. 내가 당신의 사모자리를 노리는 것도 모르고!)°。열심히 하겠습니다! 하하핫!!^^ <씹바텀 가득(쓰고나니 랭귀지가 좀 그렇군요..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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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뭐 같냐면

성실한 유치원 교사와
교사의 망나니인 아버지를 대신해 교사에게 빚을 갚게하려는 사채업자같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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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브느낌은 나니까 괜찮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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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작업을 모두 끝내고나니 탈진한 모습입니다....... 계산을 잘못했군요. 괜찮습니다. 다음날 반피로 시작해도...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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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텐마 미츠루를 좋아했던 나니까
텐마 츠카사도 좋아하는거겠지
먼상관이냐면 아무튼 둘다 텐마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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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무료분 9,10화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파트를 웹툰 형식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오로지 클레이오와 아서의 초반 티키타카를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오래 걸렸지만 즐거운 연성 시간이었어요😄
https://t.co/pOB7Shk1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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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녀오고 나니 기모노 입은 라샤드가 보고 싶어져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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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주인공에게 맞지👊💥 않기 위해 😣
밥을🍚 챙겨줬더니..
주인공이 다른 의미로 꼬여버렸는데⁉️☺️✋🤨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리뷰 보러가기👇
https://t.co/kMP9lQ0S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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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RT이벤트]
bism 작가님의 <망나니는 살고 싶다> 리디에서 출간!
팔로&RT해 주신 1분께 카카오프렌즈 내열 이중 유리컵을 드려요🥰

“나는 언제나 말했듯이 네 편이야.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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