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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작가님의 <변경백의 10클래스 망나니>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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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Lout of Count's Family> 미국판 3권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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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신나니까 일단 구도만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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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니아를 사실 야하게 그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리고나니 좀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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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 다 그리고 나니까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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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랩스토리보기전 이프리트금쪽이인줄알았는데
스토리보고나니까 그래도 금쪽이인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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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신나니까 뭔가 아닌거 같아서 뒷계에만 올린 코즈카호도 가져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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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나니 팔로워가 늘어났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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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까지술먹고일어나니 이런게생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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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Lout of Count's Family> 2권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최한도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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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ㅈㄴ 강해보여서 어른처럼 그렷는데
진상을 알고나니 응애티가 나게 그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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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뚝콱 감자만 그리다가 목막힐거같아서 급하게 말랑감자 수혈

그리고 나니 이건 뭔 동물컨셉인지 모르겠고 내가 개과 좋아하니 ㄱㅊ은거 아닐까? ㄱㅡ 이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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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서 40명 그리기.... 진짜 끼요옷 ^_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 하고 나니 뿌듯하다 🫠 https://t.co/KWKPje9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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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1권 미국판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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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방송켜서 그린것
선정리/낙서

선정리 하고나니까 디테일이 너무 적어서 확실하게 심심한게 느껴져서 캐디 좀더 만져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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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2천년 제국의 지배자,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었던 공포,
패러다임의 그 자체, 절망의 현현,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동료의 두려움을 느끼어
배려를 하시나니...!!!! https://t.co/lku2qFpY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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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호에로펜에서 [이거 내가 언제 그렸더라?]하고 연재작을 까먹는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아니 어케 연재작을 까먹지?하고 생각했는데
클튜의 스케치들이 완성했는지 안했는지 존내 헷갈려서 99님에게 물어보는()짓까지 하고 나니 이게 퍼뜩 떠오르면서 쌉가능하구나…라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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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용 표지 일러스트를 완성했어요. 좋아하는 소재들을 왕창 넣다보니 좀 오래 걸렸지만 완성하고나니 뿌듯🫠❤️ 아트북 제작 텀블벅 펀딩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슬쩍 둘러봐주세요🥰 https://t.co/8SoNoaY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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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오버로드 하고나니, 얘네에다가 연작으로 해서
좀 진짜 중갑 스러운 방패병(호플리타이) 랑 마법사 계열, 궁수 계열 하나씩 추가해서 시리즈 만들고 싶다... 소방캐릭터들 그리던것도 있고 벌려둔게 넘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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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공부(ㅋㅋㅋㅋ) 하고나니까 2023 점페 엔스카이 브로마이드가 진짜 레전드퀄리티긴 했구나 싶어지는거임........ (신경많이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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