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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니
"큰 도련님이 또 이름을 까먹으셨나요?"
어리광부리는 작은 도련님 담당 연사니 메이드 보고싶다.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달래주는...
2편 시점부터 안나가 불안해하거나 고민하고 있을 때 크리스토프가 다가와서 안나를 품에 안고 달래주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지난 날 동안 안나가 불안해 할 때마다 품에 안아주는 크리스토프를 생각하니 행복하군..ㅎㅎ 덧붙여서, 안나와 크리스토프가 얼마나 서로를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는지도.
이거 너무.........,,.,.,.,,..,기여움
베~해서 와기해준 달래주는 것 같음
은영깅...해준깅...둘이 손 꼭 잡고 놀러가.....
K-패치........
전자는 관광하고 오뎅국물에 호떡떡볶이 먹고 로드샵털기 하는 전형적 한국관광체험 할 거 같고 후자는 어디가서 진달래화전 먹기 다도체험 할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