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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 여친 두분다 서로 공통점도 없고 서로 반대적인데 은영이가 두분하고 사귄게 이상형인게 아니라 그냥 사겼단게 보여져서 넘 좋음 시발 쓰레기새끼 사랑도 모르던 새끼가 그렇게 사랑을 알게되고...
본편에서는 아르민 총맞았는데도 거인화 안하고 버텼는데 이 작화감독 일러스트 보니까
하지메가 그린 만화책 if 반대 버전 표지 같다
#자캐별_마음에_드는_로그
새로운 선이 마음에 드는 로그
분위기가 마음에 들거나..
그렸을 때 내가 어떤 기분이였는지
드러나서 좋아
오푸는 대개 좋은 마음으로 그린다.
기분이 나쁘면 그리지 않는 캐릭터인데..
옥텀은 반대극에 달할 때도 많이 그리던 애라 그런 것 같다. 웃는 로그가 애틋해
사실 난 이때 좋아했다,,, 혐관 홈뱉도, 배신당한 수도 선호하는 터라,,,😅💗
배신해서 반대편에 붙은 형석x 배신당해서 낙담에 휩싸인 진성 ,,, 요런 진성형석도 좋다구,,,
신산님과 리터치 했습니다~
서로 그림체가 정 반대인지라 리터치하는 과정도 리터치 된 그림을 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ˊꈊˋ◍꒱
(@sinsan_01 ) 수고하셨습니다~!
<골로세움> 4권
“불사신이 된 여자” 히지카타 타츠미 VS. “살인 청부업자” 히지카타 류조. 같은 피를 이은 혈육이지만 정반대의 삶의 길을 걷는 두 사람의 격투가가 격돌한다! 양보 없는 맨손 격투에서 살아남는 건 어느 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