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카타르가 세네갈에 1-3으로 패하며 2연패로 탈락을 조기 확정했다. 개최국이 개막 후 2연패 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31 13

맨시티의 진첸코가 SNS를 통해 푸틴을 비난하고, 샬케가 유니폼 스폰서에서 러시아 기업을 제거한 데 이어 유로파에서는 아탈란타의 말리노브스키가 득점 후 'No war in Ukraine'라는 문구를 보이는 등 축구계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