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묵향 공들 앞에서는 아픔 못 참는 묵향 수들 미치겠다
남망기 앞이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하면 바로 “함광군 남잠…나 아파 이제 가자ㅠㅠ 안아줘”
이러고 유독 화성주 앞에서는 아픔을 못 참고 치료해 줄때 따가워서 흠칫 하는 전하
원래 둘다 아픔을 참고 남을 챙기던 수 였는데 공들 앞에서는 달라
미웼 23
석우 도발할때 하얀이 손위에 자기 손 올린 기영…역시 하얀이가 왕자포지션이었구나
석우가 찌르고 아파함며 ‘3초전의 이기영 이 ㅆㅂ새끼’ 대사가
Sike 한 단어로 대치됨…우…아쉬워….🥲
원본의 귀엽고 웃기는 대사들의 맛이 제대로 전해지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