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강림아..팔찌 이제야 봤는데..이게 뭐하는 짓이야?..((이 사람 이 대사 중독됨ㅋㅋㅋ) 아니..핑크색도..있고..와중에 술장식이...보라색이야..?..이거..뭐야..뭐냐고..최강림..이 팔찌 뭔 의미야 당장..불어..ㅠㅠ
그리고 싶었던 것: 대충 간지나는 최강림
눈빛으로 압도하는 최강림
결과: 뭔가 법사 옷 뺏어입은 듯한 최강림
칼 누가 봐도 가짜같음
결론: 드랍하겠습니다.
결국 귀도현과 최강림을 마무리로
흑발남네 고양이상,고양이 인줄 알았지만
위장한 강아지였던 남자를 사랑해버렸어요
뭘 어째요 스불재인걸요.... 이 남정네들을
어쩔거야 미치겠네 참말로다가
전에 최강림 그린 종이에다 그린 거라서 초록색이 끼여있습니다 물통 쏟은 거 아닙니다
아무거나 지금 당장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서 그렸는데 피곤하니여기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