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대부가문의 3대독자 최윤상.
혼인한지 여러 해가 지났으나 후손이 없었다.
들병이인 어미를 따라 지난한 세월을 살아온 분이.
어미가 병으로 죽은 그녀는 자신을 구해준 안씨부인에게 은혜를 갚고자 윤상에게 간다.
금나루 작가님의 19금 사극로맨스, <몸정> 보기 ٩( ᐖ )و
https://t.co/tAJHUfdXnI
이 연출 눈물난다 진짜
케르티아와 란데그르...
작품 보는 내내 특히 이 두 가문이 바뀌고 애들이 성장한게 보여서 ㄹㅇ 눈물남
아 이분 또 주접시작 아무튼 이 부분 너무 좋아
사냥한 아니 상냥한
「사냥꾼 가문의 콘치타」가 나오는
커튼콜 아래그랑이 올라왔었습니다!(무료분 이미지)
https://t.co/CtAogTDqxH
인상 겁내 묘한게.. 머리칼+능력은 현무가문이고 홍채색+속눈썹은 백호가문의 무언가같음. .. 캡 색깔이 보라색인 것도 과연 우연일까 싶은 그런 묘한 마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런칭 기념 이벤트!
응원 댓글 작성하시고 캐시뽑기권 받아가세요~
대륙에서 제일 돈이 많은 엄마가문과 제일 힘이 센 아빠가문.
"저....둘 중 하나 꼭 선택해야 하나요?"
(영롱하고 귀염뽀짝한 표지는 @tosikou 돼지케이크 작가님!)
https://t.co/KKsIHBXx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