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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론 안크리피한거 아니긴한데 머라해야해? 결국 여자 선망하고 여자 미워하는 여자의 바닥까지 보여주는 이야기인건데 이게 비단 동인판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거같음 미지의 세계 생각도 많이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혜 대천재....ㅜㅜ
엊그제 헥스 방송 보는데 그냥 어이X... 지금 자기가 이러고 챗... 도와줘.. 나 묶였어... 헬프미🥺🥺🥺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춘향전은 계층 상승에 대한 서민층의 욕구를 담은 작품이기에 크게 성공한 것 같음.
당시 조선 후기에는 임진왜란으로 사회 분위기가 엉망이 되고 신분제가 동요되기 시작하면서 신분상승에 대한 욕구가 팽배해졌으니.
춘향이 자체가 공노비의 딸이고 관기 생활까지 했었는데 이몽룡과 결혼해서 신
대협하진은 된다... 윤대협을 기사로 내겠다고 편집장이랑 싸우는 하진기자... 하... 윤대협은 자기가 기사로 나오든 안 나오든 상관도 안할텐데...
도루그레몬 호감인 점
'거대함'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는데 엑자몬보다는 좀 못미쳐도 개짱짱클것임
안그래도 거대한데 필살기가 자기 몸보다 10배나 더 커다란 철구를 날림
그런데 지능이 높아서 자기 존재를 잘 드러내지 않음
버섯au 가셀로
담배에서는 담배연기가 아니라 포자연기가 나와요
갑자기 사라졌다가 갑자기 나타나고
또 사라지고 하는.. 떠돌이 버섯
버섯모자 쓰고있으니까 빵모자조가 아니라 버섯모자조?
보프랑 애니도 그려야지😙
13. 7DAYS / 발람
주인공한테 자꾸 들이대고 플러팅하는 싸이코같은 놈... 귀엽기도 하고 보다보면 자꾸 정이 들어요 그리고 생긴게 완전!! 제 취향~ 그고 얘 무기가 완전 쩔거든요 되게 특이해요! 아무튼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얘한테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야되..나? 특이한 설정이 좋아요!
이렇게 뽀송하던 애기가 저렇게 역변하면... 아니 누가봐도 오른쪽은 나쁜놈 같잖아ㅋㅋㅋ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엔딩 개같이 망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