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덧붙혀서 이건.. 제가 벚꽃놀이를 참 좋아해서 저의 로망을 담아 교토로 간 세실수지 입니다.
작가님의 소금말랑 퍼스널 컬러로.. 서로의 오비에 (수지)하양+옅은 아이보리, (세실)에메랄드를 넣었습니다. 빨강은 포인트로 ☺️
행복해 수지야 세실아
그리고 새 챕터를 맞아...ㅠㅁㅠ! 표지를 새로 가져왔습니다...! 일러스트는 소노(@ sonoww)님 커미션, 로고디자인은 보리수염(@ bori_mustache)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의 최소 3할은 표지에..있지 않을까요...
「크레올 도톤보리 점」에서 타코야끼를 먹었을 때의 오프샷을 소개합니다♪사이 좋게 나눠먹었답니다!
투어도 드디어 후반전에 들어갔습니다. 계속 응원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JxTXqts6mB
노래 때문인가... 갑자기 울컥해서 가볍게 채색도 해왔다.ㅠㅠ
보리스... 그리웠고 평생 그리울 듯.
그냥 나한테 보리스는 그런 존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