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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설정 중에 젤 조와하는 탑쓰리 안에 드는거 말로는 아픈거 익숙해서 잘참는다 하면서 물리적 고통 받을때마다 울고있는 다크초코님...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눈물난다는 점이 너무 재밌음 ㅠ
남만사와 카제샵 마도조사 예약 굿즈 폼 올립니다. 필독 공지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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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23일) ORPG 교류전에 참가하고 싶으신가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ORPG 세션을 즐기는 플레이 테이블은 마감되었지만, CoC 입문자 설명회나 강연회, 수다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일반 참가자'는 표가 아직 남았습니다.
시작인 오후 1시 전까지 신청하시고, 행사와 이벤트를 즐겨주세요!
이 점은 오타쿠들도 은연중에 인식하고 있었어요.
바로 이 히라사와 유이. 방영당시,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이는 국내 오타쿠 내에서 "정박아"로 까이는 역할이었습니다.
약간 기이한 현상이었죠. 제 경험상 유이는 "모에"하는 대상이 아니라 남초 커뮤니티의 다같이 까기 밈의 대상이었습니다.
사이퍼즈 속성 탄야 랜킨 솜인형 20cm or 15cm로 수요조사 올려봅니다.
실 참여자를 알기위해 총 3번의 수요조사와 선임금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어서)
@ Horse__cm 도안입니다!
수지야.. 수지가..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아니어도 좋다... 왜냐면 주인공이니까... 주인공일 만큼의 서사와 캐릭터성과 부여받은 의미가 있는건데 요즘 사람들 고착화된 주인공상에 익숙해져서 서사 상관없이 클리셰만 원하는거 너무하는거 아냐?!(급발진 ㅈㅅ)
~악마기사와 식사를 합시다~
- 라따뚜이 라자냐 편
레시피 참고: https://t.co/qJl7UIGdYk
아니... 육식맨 채널에서 채식레시피 참고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아무튼 그렇습니다ㅠ https://t.co/7213u9GW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