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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난 되게 마음아팠던 게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말대답 따박따박 잘하는 애가 니가 사랑 받았단 걸 증명할 수 있겠어? 하는 물음에는 제대로 설명 못하고 그럴 리가 없는데... 되게 많았는데... 하고 말 흐리는 게 꼭 스스로도 확신 못하는 것 같아보였달까
피드백 없이 스스로 그리고 있는데 많이 달라져서 놀랐음..좀 더 고쳤지만.. 그리고 그리던 와중에 제이로아 그리고 싶은거 떠올라서 기분 좋았어 히히
#모여라_퇴마사_대한민국_지부
무명(無名:가명)이라는 무속인캐가 하나 있습니다. 종종 퇴마도 하는 아주 이타적이고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는 캐릭터인데 관계캐로 인해 점점 스스로를 찾아가고 있다네요. 다른 이들에게는 대체로 선녀님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
(섯삭님 cm) https://t.co/eQVA6EITBT
오늘의 비유는 일하지말고 그림그리기형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 없었습니다, 아기도깨비였기 때문이죠. 비유는 어리지만 코인도 벌 수 있고, ■■■의 기억도 어느정도 남아있어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그리기형은 참 재밌었다네요.
좋은 꿈 꾸세오..!
나지금꽤부끄럽다,,,,,달위에 앉아있다는 거 외에는 원본카드의 형태가 남아있지 않음
전신은 스스로생각해도 진짜 별루니까 크롭한거 보고가세요 .. 감사합니다 리디아랑 싱가폴보찾 많이사랑해주세요ㅠ...
<의사가 스스로 불치병을 진단했다는 모양인데 평범한 정원사인 저랑 무슨 상관인가요?>
(※실제 소설이 아닌 자캐커플 일러스트입니다)
ㅋ
ㅋ
ㅋㅋㅋ
나혼자 볼수없음
지인님께서 그려주신 가부장 데이토비
진짜 눈물 질질 짜면서
무릎으로 겨우 트위터 들어옴
모두들 가부장데이토비
봐주세요
아 진짜 존나 열심히 영업한 보람이 있음 이달의 영업사원으로 스스로를 칭찬하고있음 선생님 저 사업 성공했어요 아! 사랑합니다! 아!
외전 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외전 화수를 본편과 따로 구분해서 작업하다보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저번 화가 본편까지 합쳐 100화 째였더라구요..!끈기 없는 제가 100화나 연재해냈다니 스스로도 놀랍습니다😂이게 전부 연재 기간 동안 함께해주신 독자님들의 덕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근데 바닥에 앉으면 다리 완전 널브러지는것도 너무 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스스로의 긴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는걸까요..?? 그럴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