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고양이마냥 동네 어린아이에게 쓰다듬받고있는것 같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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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색을 애매하게 쓰다보니 잘리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 이상으로 도트 진짜 예쁘게 나옵니다ㅠㅜㅠㅠㅠㅠ헝 너무 조아ㅠㅜㅠㅠㅠ https://t.co/esZoY60P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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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의)얘네 둘은 너무 잘 어울려....❤️💕❤️
쁠범 털을 꽤나 쓰다듬고 싶게 그렸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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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감히 절 앙큼하게 쓰다듬고
도망가시는 것이 귀여워서 그려왔습니다 카핫핫
알라미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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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할 땐 피스를 쓰다듬는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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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키 베리베리큐트
그러니까 머리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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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다가 꾼 꿈이 잊혀지지 않아서 결국 그려버렸습니다...
흑... 보루스미 꿈을 꿔서 너무 행복했어요....💜
사실 꿈에서 이 뒷부분에서 보루토가 스미레 머리 쓰다듬는 장면도 나왔지만 거기까지 그릴 체력도 능력도 없네요...ㅎ
보루스미 꿈 더 꾸고 싶은데 깨버렸어....(속상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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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류 200일🎊🎉

한 번은 쓰다듬고
한 번은 쓸려간다

검은 모래해변에 쓸려온 흰 고래

김경주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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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makun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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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최대한으로 멍때림() 친구가 사준 맥주사탕 빨고 고영 쓰다듬 하면서 멍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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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 머리 쓰다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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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솜사탕양 쓰다듬으러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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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어린 시절부터 미인은 떡잎부터 다르다죠 환장; 예쁘다 희민아...(쓰러짐
형아가 머리 쓰다듬어준거 좋다고 기뻐하는거 귀여워죽겠네 천상 연하잖아( Ĭɷ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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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보니 분명한 펭귄이었다. 우선 둥근 머리를 미친 듯이 쓰다듬으며 펭귄을 귀여워해 주었다.

다정한 보호 2권 | 신초 저

펭귄 인형을 안고 있는 채민이💕

예쁜 커미션은 허미님(@ hm_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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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에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네요♪

툇마루에서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시간이 지나가버리네요!

바빠서 일광욕할 시간도 없다구요?
그렇다면 코하쿠의 털에 따끈따끈 파워를 모아뒀으니까요!

음양사 여러분들 자!
코하쿠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따뜻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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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쥬로 머리 복실복실할까 쓰다듬으면 무슨 반응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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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생 마구 쓰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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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 이뻐해주고 쓰다듬어주고 껴안아줘야됨..

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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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고 그냥 순정만화 남주2 정도 될것같은 아이 그렸다..ㅋㅋㅋㅋ
초반에 신경쓰다가 시간없어서 난감해 죽는줄,,,,
요즘 그림이 안그려져서 큰일이네,,,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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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냥이걸 낙서 쓰다듬지 못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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