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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립 상황에서 파르페는 결국 칼을 쓰지 못 하고 반대위 칼에 맞았거든
그리고 반 대위에게 두려움 극복한 걸 축하한다고 말해 하... 난 파르페 반대위가 진짜 자신을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저런 태도로 답하는 깊은 관계가 된 것이 너무 좋이
나의 이 타래는 그림자랑이 아니라 자신의 연성을 줏어먹어야 할 정도로 궁핍할 지경에 처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나를 위한 것인 바 부끄러워도 일단 전부 긁어 올린다
영우가 태준이가 시킨 짓인줄 알고 달려가 따지는데 상황파악 한 태준이 영우가 자신에게 마음이 떴다 생각하고 상황을 더 파국으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일부러 자신을 다치게해서 옆에 두려고 했던 그 일까지 들추며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냐고 티줴한테 모진말 할까봐 걱정돼 미치겠음
#2023도_솜솜따리와_브랜뉴퍼플
10cm 를 노리고잇습니다....
너무오랜만의 도안입니다........
rt마음 기다리겟습니다.....
자신감?x...
용기?o...
새해, '너무 빈둥거렸다'라며 후회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만약 그러시다면... 훌륭합니다, 주인님🌹
빈둥거린다는 건, 제대로 쉬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자신을 케어할 수 있는 주인님은 정말 멋지세요🌹
어제 유료분으로 캐해가 갑자기 훅 빠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내가 하는 캐해는 변함이 없음. 우선 남의 일에 관심없는 가죽가살 가오늑대임, 그리고 여전히 냉정하게 판단하는 금성제 라는 것
금성제 초반에는 양스럽고 (꾸준하지만)술자리 잘 나갔음, 자신이 옆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자신을 살펴보는 이반에게서 자신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만..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친구 이상으로 갈 수 없는 틸은 그걸 부정하고 외면하고 싶어 하고.. 이반도 그걸 알고 맞춰주는?
츠무기: 아즈마 씨 축하드려요. 그, 소이네요? 별로 자신은 없지만...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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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저런 얼굴을 볼 수도 있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그려놓고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고 이제서야 올림,
2P건을 잘못 쏴서 자신의 발명품의
첫번째 희생자가 되어버린 스포키의
친구들 2P체인지🐴🌟
(+덤으로 그렸던 바보즈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