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진 이세진팬아트 fanart 지박소년_하나코군 地縛少年花子くん

소드대신 도란 경험치 먹인다는 명분을 내세웠을 때는 소드 챔프폭이 좁고(또르곳, 또이스) 그마저도 메타의 변화로 수비형 챔프는 강제 봉인당한 배경이 있었는데 도란이라고 딱히 대회에서 다채로운 챔프를 픽하는가 하면 반반카이저랑 토트만 한다는 인상인듸...

0 0
2020-02-19

와쿠님의 혼타로 복채로 리퀘를 받았던걸 드디어 완성...ㅠㅠㅠㅠ한 번 날라갔을 때 정말 모든 의미를 상실했었는데 어찌저찌 완성했습니다ㅠㅠ

3 3
2020-02-16

가드버스연성 하나같이 제정신아닌채로 연성해서

1891 2496
2020-02-14

이 장면을 제 그림채로 그려봤어요! 그림 그릴때 뒷배경은 처음 그려봐서 좀 어색하네요..😂

4 16
2020-02-09

역시 미카즈키만큼 언급 안하지만 타누키 엄청 좋아합니다.
....이때 나는 대채로 파렴치 한 거 같다.

3 12
2020-02-05

2019년 9월 -> 현재

배경 연습, 반무테 연습을 한창 하고 있을 때 그림이네용
휑한게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ㅋㅋㅋㅋ
아직도 배경을 어떻게 구상할지는 어려운거같아요.
레이어를 합친채로 수정해서 자세한 수정은 못했지만
바뀐게 보여서 재밌네요 리메이크~!

1 32
2020-02-04

그 외엔 상어이빨이고, 가재를 좋아해서 껍질채로 먹을정도이며, 술에는 약한편이에요.

1 1
2020-02-04

좋아했던 그림 다시그리기
부채로 수정한 건 사과칠하기 싫어서

9 34
2020-01-30

Mark Adams (1925~2006)
이번에는 경계를 뚜렷하게 하는 빛. 그 안에 수채로 나타낸 색의 번짐. 그 번짐 속에 눈부시게 투명한 것

1887 3046
2020-01-29

이벤트 나온 김에 대충 시라유키 치요에 대해 정리해보기로 함

2019년 2월말 갑자기 신캐 보이스특채로 이벤트 라는 모두를 뒷목잡게 만드는 사건이 터졌고 이벤트를 까보니 맞이한 것은 아마도 이것이었을것인데 대부분 여기서 뒷목을 한 번 더 잡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마는

45 42
2020-01-29

님들 불굴올려주는 음식 보고가 홍련부터 살짝 삼천포로새는데 대채로 탄수화물이었다

264 57
2020-01-29

목에 흉터남은채로 회귀해서 화가 난 카이가쿠
세계관최강쌍둥이때문에 밤새고 검도장에 출근해서 쓰러질것같은 얼굴로 수련하는 카이가쿠로 요리카이미치

498 1946
2020-01-29

손에 먹을거 가득 들고 입에 뭐 물고있는채로 보스랑 짱뜨는 모스(표정만큼은 이세상에서 가장 진지함)
리박39

9 14
2020-01-20

그림그릴때 러프인 채로 그림그리다보니
선따는 걸 싫어하는 레나

0 2
2020-01-16

큐ㅠ큐큐ㅠㅋ큐ㅠㅋㅋㅋ 다 그리고 나서 이상함을 못느낀채로 있었는데요 ㅋㅋ큨큐큐큐
팔 부분에 영원히 빼먹고 살뻔했네요 뜬금없이 생각나서 바로 고쳤습니다 으악ㄱ엌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0 3
2020-01-16

갠적으로 색감공부할 때 추천하는 컬러(빛)크로키...짧으면 10분, 길면 15,20분 정도 타이머 맞춰놓고, 사진과 캔버스 나란히 둔 채로 빛이 오는 방향+형태+명암위치+색감등을 빠르게 캐치해 크로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작과는 다른 개념으로 세세한 묘사를 하지 않는게 제일 포인트!

8418 8498
2020-01-15

서로 방에서 자고 가는일은 많겠지...??ㅋㅋㅋ영화나 이것저것 같이 보고 만화책도 보고 서로의 방에서 풀어진채로 노는 츳얌 보고싶다...

25 73
2020-01-14

17. 밀러 애셔

눈 색 때문에 마을에서 악마라고 불리며 2차 산업혁명때부터 정신병원에 갇혀 살다 자신이 불로불사라는것도 모르고 그저 숨만 붙어있는채로 살고있음.. 도로시라는 연인이 있었지만 일부러 자신을 모른척하라고 했습니다,,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는편.

0 10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