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휴 (+페르에델)
공전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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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의 주인공인 조커만큼 이쁜 남캐가 있을까?(・`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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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Xhun ne페르피트 코스프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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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hold your breath>... 페르휴로 다녀왔구요... 오늘의 교훈... 마지막 선택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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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존잘 ( ) 님이 저희집 페르세포네를 그려줬습니다....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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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의뢰작입니다💕 페르세포네 컨셉으로 그린 뒤 갤러리에 걸린 명화처럼 편집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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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페르세포네와 그녀의 키링남 하데스
신화전승보니까 페르세포네가 굉장히 한 성질 했다길래 모티브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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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썰타래에 넣을려고 한 낙서였는데 오랜만에 펜 잡으니까 이상해져서 드랍한 슬픈전설이 있음(ㅋㅋ
휴베없지만 페르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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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에델+페르휴 더블데이트 세션 다녀왔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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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345가 모두 있었던 하루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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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하나 없이 자기는 아까운 하루여서 페고.
조금 더 어른스럽게 그리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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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페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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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제는 토끼였으나 자유주제로 하데스랑 페르세포네
1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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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와 그걸 구하는 용사>라는 구조의 기원 중 하나로 여겨지는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전설, 그런데 안드로메다와 카세오페이아는 에티오피아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흑인으로 묘사되는 것이 옳다. ‘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의 원형은 흑인이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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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문제! 페르는 파이아이인데
위쪽은 적안이고 아래쪽은....뭘까요
애매한 청록색이라 이걸 그냥 녹안이라고 해야할지 뭘지 혼자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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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쇤네들 4명 모여서 타마레인저 프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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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대사 "이 고양이 귀가 진짜인 줄 알았어? 이거 그냥 특제 헤드폰이야."
페르시카 고양이 귀는 특제 헤드폰

"この猫の耳が本物だと思ったの? これは特製ヘッドホン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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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카! 페르시카! 페르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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