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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v3_U0o_ 저빼고 갓생 살러 가셨으니 어쩔수 없죠.. 전 하루 365일 여기 상주하는데 제 맘 가지고 도망가셨잖아요 이해해요.. 아무래도 낡은 고3이랑은 매번 놀아주긴 힘드시겠죠..
얌 : 색깔이 매우 곱구려 마치 한소이 수국과도 같소. 소우자 공이 지은 것이오?
소 : 예 뭐.. 그렇죠. 주인의 옷은 제가 다 고르니까요.
얌 : 마치 귀공과 소승의 색을 섞은 것만 같구려. 배려라도 해준 것이요?
소 : 글쎄 우연이지 않을까요?
사: (저빼고 멘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