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배경이랑 개싸움하다가 결국 이꼬라지됨(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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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갤러리 정리하다가 유물 발견함 이 그림들을 본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1세대 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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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는 발견하고 이표정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길가던 티나가 자기가 갖다줄테니 걱정말라고하면서 들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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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지인이 갑자기 프사로 쓸 낙서 하나 달라고 하길래 2434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오시 영업하라고 오시 그려다 줌(수요없는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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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팔하다가 찾은건데.. 차마 전체를 올릴 순 옶어서 크롭해 올립니다. 예전에 열과성을 다해 그린 요하나예요..
(수위가 쫌 있어서..ㅎㅎ 갑자기 펑할수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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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좋아하는 그림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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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같은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어느 순간 완성된 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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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고민하다가 만든 이메레스 ...
자유롭게 쓰셔도 상관은 없으나, 상업적용도x / 커미션x

아... 꼭 커미션이 넣고 싶다!!! 그럴 경우 저한테 넣어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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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부디 양치기 도고 산책하다가 폰 떨구고 바꾸려고 보니 아뿔싸 구매 할 수 있는 폰이 아이폰 밖에 없어서 구매하고 한번쯤은 나쁘지 않지 라며 보이스트윗 하나 올려주는 기적이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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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유카타가 없고 두번째 유카타는 38만원 ㅋ 식탁보 사서 옷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원단 프린팅 넣기로....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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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볼하다가 빡쳐서 그린것도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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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흑발아닌 최애도 많다...고 하다가 갤러리 뒤져도 99%가 흑발이길래 사진찾아옴(;) 흑발 다음으로 백발 갈발이 취향 많은듯 좀... 주인공 컬러긴 하니까... 요즘 1이 제법 맘에듬 나중에 원서 꼭산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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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그렸던 반..
더 그려야했는데 컨디션이 그닥이다보니
그림도 잘 안그려져서 피만 좀 찍고 끝냄^^;
오늘 좀만 더 손 볼까하다가 더 망칠거 같아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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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 최애인데...
문득 다시 정주행 하다가?
어,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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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니셀리나
검은토끼의 해 기념해서 치비? SD?로 그리긴 했는데 뭔가 아쉬워서 이번달에는 검은 바니걸 미친듯이 그릴거임
필터 구경하다가 색수차있길래 블러넣고 색수차 넣어봤어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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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뭐하지 하다가 직접 그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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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계여친모법이랑 고양이계여친모궁보고싶음
원고하다가드디어돌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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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시하다가 백청 액션 보고싶다하셔서
간단하게... 후다닥 휘갈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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