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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랑강이.. 흑흑흑흑흑 ㅠㅠㅠㅠㅠ
활발 장화랑 귀욤강이...흑흑흑흑...흑흐그엉.......
장화가 강이한테 반한건 얼굴뿐만 아니라 귀여운모습 뒤에 남자다운면이 아닐까 싶고... .....일할 때 힘들어도 강이 얼굴보면 힘나서 에너지 주체못할 듯?...
애같은 장화 항상 달래줄 것같은 강이..흑흡....
옹동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
지금 아무리 가진 것이 없고 힘들다 싶어도 복순이와 달래와 온가족이 함께인 지금이야말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금같은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