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데 얘 진짜 다른 픽크루로 짜기 엄청 힘들어요...

동글동글하면서 날카로운 눈동자
밑으로 내려가면서 날카로운 눈썹

그리고 오른쪽 눈의 큰 흉터
이거 생각보다 구현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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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폴더엔 동글동글한 불명예 낙서들이 다량의 파오우르무 및 아기박쥐들(...) 사이에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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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얇은 선
2. 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3. 2를 잡아먹을 듯한 1의 표정(???????????)

압수해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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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시카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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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동글동글하게 빚고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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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그리면 동글동글하게밖에 못그리겟어 같은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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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뭉치...
여전히 건강합니다
이모들 사랑받고 동글동글해져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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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안그려서(몇달째) 왠지 얘네 존재가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나올일은 없겠지만 괜히 쟤 어른 되면 어떨지 구상해보고 싶었어서
동글동글하고 발랄한 캐릭터이긴한데 한꺼풀 벗겨낸 본래 이미지는 좀 음침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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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글동글한 애들이 좋은가봐요..😆 첨엔 성격땜에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외형따라 성격까지 마음이 가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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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HIEMILE)님께 SD 커미션을 넣어 받은 톤보사니(톤보키리×창작사니와)입니다!

포즈도 어울리게 잡아주셨고, 눈빛도 동글동글하면서 맑고 예쁘게 그려주셨고, 보드라운 색감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포근하게 스며들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작업해주신 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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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lix Edouard Vallotton (1865~1925)
펠릭스 발로통의 초록은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구름도 함께 추는 동글동글한 춤
원근과 소실점이 풍경을 드넓고 장관으로 만드는데 3에서 구름의 거대함이 원근을 이기는 착시를 불러오는 오묘함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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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 2020. 08

모멘트 정리겸 예전 그렸던 팬아트들 보고 있는데 그리는 방식이 예전에 비해서 더 동글동글해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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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글동글 땋은머리 러버라 너모 행복했던.. 쪼꼼 수정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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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아카네쨩은 아쉽게 네번째 멘션이라 동글동글이로 구석에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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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 히히 동글동글하고 귀엽고 먼가 하찮아(?)뵈는게 너무 귀엽네오ㅠ
마릴이 맞았네요 헤헤..
잘어울린다 해주셔서ㅜ감사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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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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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목록입니다..
1. 여장
2.동글동글
3.가는선
4.눈물
5.홍조
6.무테
7.러프
난 최선을 다한듯
<-압수후 압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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