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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마리아님 나왔었는데 한 장면만 똑똑히 기억나 학교 배경이었는데 완전 무서운 학생이 나보고 옥상 올라오래서 엉엉 사람 살려 하면서 엘레베이터 탔는데 마리아님이 진짜 따라 타시더니 베플 웃음 지으시는거에요... 그리고 나랑 같이 걔 처리해주셨어... 그저 사랑
나만 삼톡 단행본 표지 유비 약간 크리피한가??
안그래도 눈동자 거의 가득차서 약간 무서운데 지금까지 지켜왔던 안뻗친 눈꼬리를 깨고 삐죽한 눈꼬리도 달아줌 12작가님께서 설마 여기서 이렇게 실수로.....?
포미과거 ☜ 그리구 ☞미래
포미는 커서 나이더 먹으면서
머리카락이좀더 은빛이돔
"누가 일을 이렇게 쳐리하라고 했지??"
그리고 포미는 무서운 선빠이가 된다
가챠겜을 스타리라 정도밖에 안 해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카드 안 나와도 "섭종하기 전에는 나오겠지~" 이 정도로 생각하면 은근히 신규 카드 잘 나오는 편이라.
확실히 "아, 이거 뽑고 싶어!!"하고 뽑으면 은근히 안 나오더라.
미쳐 날뛰는 모습이 2D 캐릭터들도 겁 날 정도로 무서운 게 아닐까.
점보 파르페에 카나코, 노리코, 시호의 조합이라면… 데레포에 언젠가 있었던 파르페 챌린지 멤버구나
정말 다방면으로 다 꿰고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서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