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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봐야해서 급☆전 커미션입니다..
입금,컬문만 받고 여캐한정 흉상 1.0
마감기간 최대2주 사실개빠름. 샘플이 이것밖에없어서 극한의 신뢰가 필요합니다...절 믿으세요
생각난김에 여기도 자랑~
몽(@khyy9988) 님께 신뢰커미션 넣었답니다 😊😊 너무 많이 넣었다고 (ㅋㅋㅋㅋㅋㅠㅠ!?!?) 리퀘권도 3장 주셨어요 무슨일이야 너무 예쁘니까 다들 보고 가주시기
감자놈의 서로에 대한 신뢰에 맡기는 커미션열었습니다
대충 이런느낌으로 그리고
이 타입중에 랜덤(이라고해야하나..) 만오천원에 그려드립니다 디엠 찔러주세요
일단 대충 빠르면 2,3일 느리면 3주정도 걸릴듯
🌌 [ 신뢰의 발걸음을 따라 걷는 예비 트리머 ] , 홀라 트레이너 스쿨의 예비 졸업생, 잔디의 별이 갈고 닦은 빛으로 밤하늘을 밝힙니다.
이게 원래 천성인건지 아니면 여러 일을 겪어서 이리 된건진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기에 나가가 의지하고 신뢰하는 거겟지ㅠㅠㅠ 자칫 사람 죽일까봐 벌벌 떠는 애한테 죽여도 상사인 내 책임이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어딧냐고 도대체ㅠㅠㅠ
웹툰의 이 연출 너무 좋다... 흐윽... 남희신에게 저게 얼마나 큰 각오였겠어... 믿어 의심치 않던 이가 어떤 사람인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친동생을 믿고 확인하려는... 이... 느낌이 진짜 좋았다... 고소쌍벽 사이에 자리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신념이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의 광기어린 프리스트. 자신의 믿음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인해 교리에 저해되는 상대에겐 가차없는 심판을 내리는 이단자. 거대한 망치의 보석은 신성력으로 인해 본래 하얗게 빛났었지만 반복되는 (심판으로인해/살육으로인해) 붉어졌다. .
처음에 츠루마루는 센에 대한 큰 신뢰나 기대가 없었음......그래서 센이 「처음 보는데 다짜고짜 날 믿으라고는 안 해, 누가 믿겠어? 하지만 말야 날 따르면 분명 재미있을거라는건 보장해!」 이 한마디에 센을 주인으로 믿고 완전히 믿기 시작했을 듯
(마메님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