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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셔널 연방군 특수전사령부 육상부문, EOC-A Section 지휘관들은 C형, D형과 같은 신형 다목적 란슬롯 모델보다 야전개조된 B형을 선호합니다. 그 어떤부대보다 실전을 많이 겪는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표준화보병소체들의 훈련방식과 신뢰성, 경험의 량을 따질 때 보수적인 성향이 나타납니다.
이건 저의 권리 침해이자
서로의 신뢰에 대한 배신이에요
기나긴 법정 싸움이 될거에요
치킨맛이요 https://t.co/NS5YuA0bNc
데이트하고 결혼할 뻔(?) 하고 같이 살고 맨날 같이 돌아다니지만 사귀는건 아니고 아이보에요..아니 아이보,..맞나..? 상대를 위해서 목숨 걸고 깊은 신뢰 이런건 딱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직장동료... 정도...?
이오리는 옆집에 사는 10년지기 소꿉친구 같은 거리감이 특징이죠.
장난치고, 놀려먹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등 서로 심하게 굴지만
동시에 상대방을 깊게 신뢰하고 있다는 표현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괴롭히고 싶어져요.
주술 요괴하렘이 완결됐습니다. 각색작업은 처음 해봤는데 제 부족한 기량이 너무나도 통탄스러웠고, 다시 펜을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신 독자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시리는 그냥 페5 놀이하다가 믿음과 신뢰의 검빨 조합으로 만든 무난한 캐릭터라 딱히 애정은 없지만. 내 자캐덕질에 '난 이쁘잖아' 포지션이라 딴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 같음 -ㅅ-.
이 장면 내용 알고나면 버틴소네가 더 귀여워짐..
황무지에 마도학자 애들 두고 상호작용하면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주니까 냅다 옆에 있는 소네트 손 잡아끌고가서 세우더니 옆에서 계속 상호작용하는 버틴임...
레굴왈 쟤는 이미 그럴필요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