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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nillust
핫걸 일러스트를 원하신다고 하셔서 그려봤습니다.
따로 배우거나 하는건 아니라 그런지 감으로 하려니 명암 채색은 아직 많이 어렵네요...
파천멸혼격!!!!!
쓸 때의 눈빛 한 개두 없움
그냥
애기들한테 화관 만들어 주고
같이 놀아주던 그 눈빛임
기일이 아니라 생일을 맞는 얼굴 참 좋구나야
커미션 받습니다(•‿•)
●typeA:【무컨펌】사진 그대로
→skeb https://t.co/5MZwp3z0IU
●typeB:【컨펌2회】사진 그대로
●typeC:기타.. 나눔용 굿즈제작용 등등
이미지는 퀄리티가 아니라 그림체 참고로..
여러모로 적어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https://t.co/dy4KqGkzzj
알고있는 지식은 그래도 지켯다 오른쪽 브레이크는 앞바퀴 왼쪽 브레이크는 뒷바퀴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모르겠고 걍 자전거 그리는건 재밌어 ^0^
프세카 시작하기 전에 내가 착각했던 것
분명 다 인간 캐릭터인데 네네만 (그때는 이름도 몰랐지만) 수인인 줄 알았음
저게 머리카락이 아니라 귀인 줄 알고 토끼 수인인가? 이랬었음
“진정하고, 공격 멈춰 봐.”
“이딴 식으로 배신하려고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거야?!”
“아니야. 흥분하지 마.”
“개 같은, 왜 매번 널 믿고 있다 혼자 내쳐지는지 모르겠어!”
“이이선, 아니라고!”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_gwagen_ 저
얘 원래 목적이 단순히 의수가 아니라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 이동장치가 아닐까? 마지막 장면이 시즌2에서 미래를 보는 장면이어서 다른방법으로 다시 구한다던지 아니면 미래를 보고 절망한다던지 그런징면 나올거같다.
연시은 싸움의 가장 특징적인 면은 직접적인 연장... 뿐만 아니라 주변 요소들이랑 심리 활용까지 하는 지극히 이성적으로 계산된 싸움인데 나는 그럴 때마다 이 장면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아파 손으로 때리기 싫다고 했던 얘의 첫 싸움이
"매일 아침 제가 메데나를 깨우고 싶어요."
그건 니 생일 선물이 아니라,
내 생일 선물 같은데...☺️
드디어 원작이 본격 시작된다‼️
✔️<여주를 믿지 마세요> 41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여주를믿지마세요
▶️바로 보기: https://t.co/Gbq5x3GY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