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프세카 시작하기 전에 내가 착각했던 것
분명 다 인간 캐릭터인데 네네만 (그때는 이름도 몰랐지만) 수인인 줄 알았음
저게 머리카락이 아니라 귀인 줄 알고 토끼 수인인가? 이랬었음
“진정하고, 공격 멈춰 봐.”
“이딴 식으로 배신하려고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거야?!”
“아니야. 흥분하지 마.”
“개 같은, 왜 매번 널 믿고 있다 혼자 내쳐지는지 모르겠어!”
“이이선, 아니라고!”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_gwagen_ 저
얘 원래 목적이 단순히 의수가 아니라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 이동장치가 아닐까? 마지막 장면이 시즌2에서 미래를 보는 장면이어서 다른방법으로 다시 구한다던지 아니면 미래를 보고 절망한다던지 그런징면 나올거같다.
연시은 싸움의 가장 특징적인 면은 직접적인 연장... 뿐만 아니라 주변 요소들이랑 심리 활용까지 하는 지극히 이성적으로 계산된 싸움인데 나는 그럴 때마다 이 장면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아파 손으로 때리기 싫다고 했던 얘의 첫 싸움이
"매일 아침 제가 메데나를 깨우고 싶어요."
그건 니 생일 선물이 아니라,
내 생일 선물 같은데...☺️
드디어 원작이 본격 시작된다‼️
✔️<여주를 믿지 마세요> 41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여주를믿지마세요
▶️바로 보기: https://t.co/Gbq5x3GYOW
[RT♥]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오늘이 제 생일인데 조용히 지나갈까 하다가 아쉬워 작은 이벤트 하나만 열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의 마지막 날에 알티 추첨을 통해 당첨자분께 아래 키차이 커미션(기본 2인)을 그려드리겠습니다🙏
올해도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 가챠겜 잘알 뜨띤님들
이 캐릭터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다름이 아니라 넘 맘에 드는데 다른 작품에 참여하신게 잇는지 궁금해요
남덕많은 곳에 가서 물어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절 그런곳으로 내몰지말아주세묘
이거 그릴때 실친들이랑 행 하는데 친구가 와카 못 알아 봄ㅋㅋㅋㅋㅋ 그래서 썬구리 그리니까 아~~변태도련님~!!!<이럼ㅋㅋㅋㅋㅋㅅㅂ 아니 울 와카가 왜 변태얏ㅂ 내가 늬들이랑 있을때 그렇고 그런것(솔직히 수위도 아님) 그렸지만 그건 걍 내가 변태인거지 와카가 변태는 아니라고!!!! https://t.co/alUk3v4PaO
드디어 배달가방 도난 범인 잡혔다
바람으로 인해서 떨어져나간 가방을 그대로 주인 모르니 가져가도 된다 생각했는지 가져간거라네 고의적 도난 아니라고 분실물 횡령죄로 넘어간대서 배달가방 돌려받는걸로 사건 끝냈는데 폰케이스 행방은 범인도 모르겠대서 새로 사야할듯.. 근데 그걸 가져가냐고;
아직 구정 안 왔으니 뒷북 아니라고 생각해()
토끼의 해니까 고양이귀 대신 토끼귀 달자→토끼하면 당근이지→생당근은 쌈장 없으면 밍밍하지 근데 아기 공작님한텐 쌈장도 맵잖아→그럼 당근케이크를 먹이자,,,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렷으요,,,;ㅂ;
무튼 근하신년인거십니다,,,,!
#공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