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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는 원작도 진짜 유명할만큼 재밌지만, 애니가 구작도 신작도 평가가 꽤 좋았던 것 같다. 구작은 엔딩이 오리지널 쪽으로 흘러나갔지만, 신작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 차이. 그래도 둘다 재밌었어. 몸을 찾으려는 연금술사 형제 이야기.
>LRT
싸우는 성직자라고 하면 역시 이거죠.
육신은 강철 갑옷으로 보호되고, 정신은 신앙의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이자 수도사…… 기사 수도회 (……)
푸필님이 보여주신 강철의걸프렌드...에서 카오루가 "복종도 사랑의 한종류니까" 같은 느낌의 대사를해서 너무쩔어서 새로운세계에 눈을떴다
소녀전선 네게브 일러레분의 [강철의 왈츠] 에서의 캐릭터 일러...
네게브와는 극과 극의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쁘네요...
이 일러레분 그림체 정말 취향 저격...
도대체...무슨..강철심장으로 이런걸 그렸는지 모르겠네요....
뒤조심 많이 해주세요.....
https://t.co/LsN4ho3q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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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제복합작 음악대장 휴즈로 참여했습니다! 급하게 그려서 민망하기 짝이 없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쩌는 합작 편집은 이쪽으로! https://t.co/nlMmS1EC5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