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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시삽 추가 가능성 有)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지만 아트팩트(악세사리) 형식이 제일 편하며 파트너와 붙어 있어야 마력이 안정적임.
(제트-초커, 디-머리핀 엑스-목걸이, 와이-손목아대, 더블유-피어싱)
-파트너의 악세사리 모양도 자유변형 가능
오공과 더블유는 함께 대도시의 영웅이 되었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적인 파트너 관계인 것과는 별개로 더블유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았다. 오공네 집은 대도시에서 폐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봇들에게 폐차장은 도살장이나 화장터, 공동묘지 같은 곳이다.
이는 1기 오마주이다. 엑스가 깨어나서 처음으로 한 말은 '자동운전 모드로 전환합니다.' 였고, 더블유가 한 말은 '또봇 W, 동기화 성공. 최초 파일럿이 등록됩니다.' 이다. 둘 다 당시 다 막 깨어난 상태라 자아가 형성되지 않았기에 자기 개성이 없는, 로봇 같은 말투를 썼었기에 대비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