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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한 마피아..AU 였던것....러프로마무리된 무언가 설정없음..암것도없음 그냥 들이밀기...
설정적으로는 오랫동안 행동대원으로있다 행동대장으로올라온케이스로 사람죽이면서도 늘..작은꽃을 놔주는 사람일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이전 최애들이랑 현최애 비교하다가 근랑이 좀 유사하길래 재업 얜 키크고 팔다리 길어서 그렇지 실전근육 꽉일것 같고 와일드 에리어 순찰 다니고 할 거 생각하면 체력도 좋을거란 말여 슬렌더한 느낌? 반면 사르멘티는 진짜 스키니..아냐 그거보단 뭐야 이 팔 다리 서있는게 고작이잖아 라고 해야함
피마새. 니어엘과 부냐.
부냐는 왠지 로판 자작영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왠지 붉은 머리 계보를 이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음.. 주인공의 (전)여친이어서 그런가..
니어엘은 단발머리일지 긴머리일지.. 갈팡질팡 중이라.. 우선 래서님 캐디를 따름
파츠분리하고 만들었습니다....
움짤 만들 때 물리 넣는 법을 몰라서 못 넣었어요..
물리 들어가면 이런 느낌이에요.. https://t.co/j2MnbJemnU
마후카나 흥미로운 점
평소 행동만 보면 큰 갈등이 닥쳤을 때 멘탈이 무너질 것 같은 사람은 카나데고 마후유는 무감정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막상 큰 갈등이 닥치면 오히려 카나데는 강하게 나가고 마후유는 멘탈이 버티지 못하고 완전히 무너져 버린다는 것
이번 스토리를 보면서 더 강하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