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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극혐했던 무라트 4세. 그는 관리들을 변장시켜 길거리에 심은 후 두 번 걸린 사람은 짤없이 사형시켰다. 나중에는 직접 거리로 나가 담배 한번 펴봫ㅎㅋ 권유한 뒤 받아 피는 사람은 직접 저승으로 퀵배송해줬다.
우는 아카기
시간 없어서 지난번 그림 디테일 약간에 밑색만 붓고 끝냄.
다른거 쥐어주고 싶었는데 담배가 너무 트레이드 마크라 뺄 수가 없었어...
근데 짜피 골초니까 괜찮은듯?
하여간 진짜 황당하면서도 훈훈하게 끝나서(-_`)오늘 집돌아가면 아버지 신경 안건드려지게 처신 잘해야겠다 싶음
술담배 안하는건 아버지 설득한 동기로선 확실히 자랑거리긴 한데 왜 연애도 안한다 들먹여서 웃프고 쪽팔리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아이고배야아이고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