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의 천사』 4컷 만화, 「살천!」의 한글판! 이번에는 특별히 “6컷” 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는 B1에서 책장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문득 잭도 책에 관심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 레이가 한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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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장소에서 창밖을 보며 문득 서로를 떠올리는 현실적 혹은 설탕그물적 믾백을 그리려고 했는데 그냥 뱈과 믾이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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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 문득 프사그림 러프어떻게했더라 싶어서 보는데 ㅋㅋㅋㅋㅋ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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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려본 아나. 컨이 힘들어서 가끔 만지지만 무지무지 좋아하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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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다가 문득 우리 히나타도 나랑 같이 메이크업이나 하는게 보고 싶다며 그린 손거울이 나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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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과거의 동성커플 사진들이 참 예뻐서 보게 되는데 문득 그 당시 가장 숨어 살았을 이들이 이렇게까지 믿었을 사진사들은 누구였을지 궁금함. 어쩜 이렇게 이쁘게 찍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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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팬앝 짹짹이엔 올린 적이 없단걸 문득 깨달은 (플라스크?병?은 줍줍한 프리소스 (되게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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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다 보니 문득 생각나서 첨부.
비밀의 트왈렛 커버 이미지는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유기화합물 구조에다가 색을 입혀 놓은 모양새다.
근데 난 이게 대체 무슨 화합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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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사귀는 미도치아.. 바빠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못하다 문득 미도리 보고 싶어져서 무작정 유매노사키 축제 갔다가 들키는 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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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문득 궁금해서 급 찾아본 닥터 라이트 스펠;; 얼마전에 서드넘버 로고 찾다가보니까 R이랑 L 둘다 있어서 헷갈렸음.. 결론은 R은 일본쪽, L은 북미쪽이라고 나오네 그래서 DRN/DLN 이라고 넘버링이 달랐구나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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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저런게 생각낫는데 너무 에루마뉴라서 그려버렷음ㅋㅋㅋ,, 그리고 지금보다 좀더 애기였을때의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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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하다가 문득 한번도 퍼플 앨범 안 그렸단 생각이 들어서 ㅠㅠ
끄적끄적 그려본 ㅠㅠ흑흑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좋아요.
다같이 들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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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B1rdg4TmK
월야화원 13화가 올라왔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문득 깨달은 사실 하나.
0,1,5,9,13.....17화에도 꾸금을 넣어야 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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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체 올릴 거긴 한데, 문득 옛날 거랑 비교해 보니까 웃겨서 ㅋㅋㅋ 분명 같은 챌린지인데... 소재도 그렇지만, 색감이나 분위기가 다른 사람이 그린 거 같다...ㅋㅋ 왼쪽 : 최근 / 오른쪽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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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연이를 보고있으면 문득 난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하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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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승훈이가 언제 이렇게 어른이 됐나 싶어 한참을 바라봤던 사진 2장

멋있다, 세리, 냉미남 해도 참 어리고 애기같고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너였은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어느세 우리를 위로 해 주는 마음의 어른이 된 너. 널 좋아해 아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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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 올 것을 인사 하고 집 밖을 나서는데 문득, 고양이의 하루란 얼마나 자극 없고 평온한지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불안과 고민하던 일들의 무게가 덧없음을 깨닫게했다.
나보다 작고 어리고 연약한 생명에게서는 늘 배울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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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센님이 올린 떡을 보고
문득 비슷한 걸 그린 적 있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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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국화쨩 수염ㅇㄹ 지워보기로 했는대 존나 분위기가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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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리는 계절, 4월! 문득 꽃놀이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조선시대에도 꽃놀이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조선시대의 꽃놀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더보기▶https://t.co/kZZtB5c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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