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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서 예전에 그린 그림을 발굴해주셨다며 제게 보여주신 유마... 처음엔 받은 기억 없다 그랬지만 어쩐지 보면 볼수록 그리운 그 감정이 역시 제가 뜯어냈던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그치만 이 유마 너무 귀엽고 잘생겼으니까 다들 봐주세요
▶그림출처 : 제 지인분.... 흑흑닉네임쓰고싶었지만...
[공감능력 테스트 결과]
차가운 심장을 가진, 북극여우
https://t.co/Sr9JaWuKw4
이거 잘 맞는 유형 없다고 님 인간새끼신가요? 하는거 아니냐
아니 진짜 왜 이렇게까지 센고쿠 나데코의 서사는 탈코일기고
걸스캔두애니띵이고
나데코에게 왕자는 필요없다 인거냐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연애 서큘레이션의 나데코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괜히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다고
공쥬...인데
색감이 작업한것보다 더 파랗게 나옴
암튼 로판풍 공주...공주...였는데 예...크롭한거 아니고 걍 저렇게 그려버림 치박이도 세트로 그리고 싶은데 기력이 없다
두번째 특전 엽서 공개합니다!
알게디님(@ algedi000)님께서...가슴벅찬신해량씨와 코피팡 박무현씨를 그려주셨고...
그전까진 많은 장면을 고심하였으나..
이걸 본순간 이장면밖에 없다! 하시며 펜을 드셨다합니다..ㅋㅋ
참고로 이분은..수컷공작새 꼬리깃 활짝피는 장면 프로페셔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