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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실력이좀늘면
케른블러드후프를꼭그려보고싶.
워크래프트를잠깐하면
항상 타우렌영웅을찾아봄
토템을들고싸운다는것도맘에들고
거구의 소의형상을한 영웅이
적들을쓸어버리는게 너무호쾌하고멋잇
lds꼬마들 이대로 미뤄질것같아서 얼른 발라버렸다ㅜㅜ 근데 진짜 배경 어떻게들하시는거지 아무리 다시 깔아도 센스있게안깔린다...운다...
[디앤씨북스 신간소개] “킬러를 전문으로 죽이는 살인자가 정의를 위해 싸운다. 악행을 지나치게 저지른 킬러는 그가 처단한다.” -[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http://t.co/PSqd4iOSni
요즘 샤워하면서 생각하는 농촌 격투대전게임. 농사꾼파와 읍내파로 나뉘는데 읍내파는 마담이나 떡볶이집DJ, 흰색정장 빼입은 제비 같은 캐릭터가 출전. 이장의 자리를 두고 싸운다.
루시(외관상 약 9세)
카페 위자드오브오즈의 정직원이자 잡일을 담당. 사정이 있어서 테오가 어릴때부터 맡아기르고있음 테오한테 마법도 배운다 활발하고 똑부러지는 성격. 식물계. 하교후에는 카페일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