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정리하다 한 일년 전 쯤 그렸던 캐릭 설정화들 발견 ㅎ... 얼굴 묘사는 이때가 더 나은 거 같기도...? (발전이 쩐다는 것 보여주기 실패...
네번째 껀 고려시대 때 전쟁에서 돌아오면 꽃을 꽂아준대서 그린건데 다시 그려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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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5 대금(大金) 철갑기병 (Jurchen Jin dynasty's Cataphract) 여진족 완안부의 아골타가 1115년 황제 즉위하며 건국. 요나라를 서쪽으로 내쫒고 송나라에 대한 정벌 전쟁 벌임. 금나라 여진족은 중원에 거주하며 한족문화에 깊이 젖어들었으나, 1234년 몽골-남송 연합군에 의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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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군용 안드로이드 비비안과 생명이 반짝 빛나는 순간을 사랑하는 꽃집 청년 헤록이가 3월 14일 계연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끊임 없이 의심하는 비비안이 생명의 아름다움을 찾아 가꿔내는 헤록이를 만나며 느끼는 변화에 대해 많관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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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광고들도 보면 전혀 bl 분위기 안남.
'전쟁의 신 vs 신에 대적하는 자'
'증오에서 시작된 집착과 욕망. 지금, 이집트 신화가 다시 쓰여진다!'

bl 맞냐...
이집트 배경 무협물이라고 해도 믿겠다.

실제로 속아서 bl인줄 모르고 보던 남성 독자가 갑자기 남캐 둘이 섹스하는걸 보고 도망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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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이녀석들로 게임 만들면 플레이 해주실ㄹ분 있나요...ㅠㅜㅠ?? 스틱맨 창작세계관으로 스토리 진행할거같구...전쟁,트리거,유혈 혹은 약고어 요소도 들어 갈거 같긴 한데 스토리 위주로,,,,,, 시점은 이클립스라는 캐 위주로 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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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고런게잇음

묶은머리 -> ~제국전쟁
흰저고리묶머/짧머 -> 냉동전
짧머 -> 해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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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이 대박을 터트리자 JR큐슈에서는 놓치지 않고 이 SL히토요시 앞에 극중과 같이 무한으로 붙여놓고 운영을 했습니다. 안그래도 표도 구하기 힘들고 (철덕들도 좋아하는 열차였음) 타기 힘든 열차 귀칼 히트 때문에 이제 표 구하는 거 전쟁됨. 흑흑 예전에 갔을 때 탄 게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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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캐릭터를 세탁하려 하신다구요?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한다? 그걸로 되겠어요?
전쟁터에서 동료 구하다 다리를 잃는다? 겨우?
우주기생충이 달라붙어서 영웅으로 활동한다?
아직 조금 부족합니다..
메인 이벤트에서 모두를 구하고 장렬히 죽는다?
이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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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를 다시 보게되면서 지금도 똑같이 느끼게 되는 것. 코테츠 코테츠 거리길래, 열차 디자인은 아무리봐도 남부연합이 건조한 CSS 스톤월(CSS Stonewall)에서 따온듯.

저 철갑함은 남북전쟁 끝나고 보신전쟁 종전 후 신정부에 넘어가 에조공화국과 전쟁에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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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난쟁이.
다른 난쟁이들에게 속아 전쟁에서 죽은 왕을 찾아 부러진 검을 전달하기 위해 수십년동안 정처없이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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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계관에는 전우주평화보호기구라는 다소 구식 이름인 무력 집단이 있는데 말 그대로 평화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전쟁과 구역싸움을 무력으로 말리는 사람들을 모아두는 곳임 높은 사람들이 지시를 내리면 지휘대로 싸우는 병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능력이 가장 특출난 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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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밤밤맨 작가님의 <해피 롤랜드 시티>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됩니다! 핵전쟁 후 피폐해져 괴생명체까지 나타난 롤랜드 시티를 통치하는 어거스트 가문의 망나니 차남 사무엘!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깨어보니 완전히 다른 삶이 펼쳐지는데요! 사무엘과 네 명의 공들을 만나보세요! RT2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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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랑들과의 전쟁...........나였으면 저 순간 기절해서 도굴이고 자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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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정놈들끼리 서로 명예연대니 군주 이름 붙여주는 것과 다른 공화국의 으리를 한번 보자.

해당 이미지는 미국에서 독립전쟁 당시 자신들을 도운 프랑스에 대한 은혜를 갚자고 미국 참전 선언 이전에 의용 병력으로 구성되었던 라파예트 '비행중대'의 인시그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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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겪은 사고로 불면증을 앓는 빈센트.
계속되는 불면과 마피아 후계자 전쟁에 답답함이 들어
호텔 바에 갔다가 제 취향의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너를 만나고부터… 살고 싶어졌어.”

벨벳해머 <코르 메움>

무료 미리보기👉https://t.co/cpKqQgLG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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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상적인 양이전쟁 시절의 즈라 코타로.. 영락없는 모범생 카리스마 반장 느낌이야

혁명군의 리더가 쉬고 있을 땐 혼자서 책을 읽는다니.. 세상에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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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브병(Zouaves) 1831년에 알제리와 튀니스 주민을 주축으로 편성된 프랑스 보병으로, 1차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의 정예 부대로 활약. 1차대전 초반 주아브병의 화려한 이국적인 전통 의상이 현대전에 맞지 않음이 드러나서, 1915년부터 식민지 병사들과 같은 군복이 지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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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원 스텝 프롬 헬 29화

서로를 물어뜯을 듯한 격렬한 KISS―! 😊
이건 정말... 전쟁 같은 사랑이구나...

다양한 플랫폼에서 [원 스텝 프롬 헬]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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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트리는 누가 지켜줘?

항상 궁금했다.
악당인 디트리히는 도대체 누가 지켜주는 걸까?

전쟁이 난무하는 소설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의 여동생이 되어버렸다?!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귀한 여동생> 24화!

💗지금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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